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지역 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산업 동향 공유와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성과 및 신규사업 등을 주제로 산업 동향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