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안)는 지난 14일 지역 내 홀몸노인 1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겨울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일 용이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과 패딩을 수거한 뒤 전문 세탁소에 맡겨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충안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시며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