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6438세대였던 미분양 주택은 6월 3996세대로 줄어들며 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올 상반기 경기도 전체 미분양 주택의 감소 비율 60%를 차지하는 수치다. 시는 공급 조절을 통해 지난해 1만 2236세대였던 분양 물량을 올해 5171세대 수준으로 줄이고 고덕국제화지구·브레인시티·화양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꾸준히 분양을 이어가며 시장 안정을 이끌었다. 특히 브레인시티 분양률은 76%, 화양지구는 88%를 기록하며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 시는 6·27 부동산 대책의 대출 규제 영향이 비교적 적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신규 분양 단지가 많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제가 지역 주택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개발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2일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통해서다. 지난 4일 오전 9시 18분쯤 서탄면 소재 A 씨(여 60대) 자택 노후 김치 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휴식을 취하던 A씨는 타는 냄새에 집안을 살피던 중 김치냉장고 뒤쪽에서 불꽃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빠르게 진압했다. A 씨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 조기에 수습됐으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는 무엇보다도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초기화재에서 소화기는 소방차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더 안전한 지역 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탄소방서는 오는 10월까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 중 어린이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우선적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안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냉방기기 사용급증으로 인한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노후 가전제품 부품 결함이나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된 전기배선의 절연 성능 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냉방기기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노후 전선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기기 과열, 내부 먼지 축적 등이 꼽히며 대부분이 기본 점검과 관리 소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기기로 인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 요령으로는 콘센트 주변 먼지 제거 및 청결 유지, 단독 콘센트 사용, 플러그·전선 손상 여부 점검 등이 있다. 김진학 서장은 “전기화재는 사전 점검과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냉방기기 사용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신축 예정인 평택시 신청사 모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신청사의 실제 건립 규모와 디자인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미래 청사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전시에는 신청사 외에도 건립 예정인 ▲(가칭)서부출장소 ▲용이동 ▲세교동 ▲신장2동 ▲고덕동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지난 2022년 완공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 모형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가칭)서부출장소는 ‘화양연화’ 콘셉트로 설계돼 다음 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전시에는 평택시 신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설계 모형, 조감도 및 건축 개요, 특화계획, 공간 활용안을 포함한 평면도 패널, 그리고 평택 신청사와 가칭)서부출장소의 홍보 동영상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 청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설계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설계 주제인 ‘ONE ROOF : ONE CITY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음식점 포장·배달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음식 배달 서비스 거래액은 26조 4000억 원, 지난해에는 27조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인 가구의 증가 및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음식 배달 증가로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지역 내 70개 이상 음식점이 참여하며 시민들은 배달특급 등 배달앱에서 ‘다회용기 주문’ 카테고리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주문한 음식은 스테인리스 소재의 다회용기에 담겨 전용 가방과 함께 배달되며 식사 후에는 사용한 용기를 가방에 넣고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반납 신청하면 전문 수거업체가 회수한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고온·고압 세척과 소독을 거쳐 위생적으로 재사용된다. 시민들은 보증금이나 추가 비용 없이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에서는 신규 이용자에게 쿠폰 혜택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그동안 배달 음식점에서 다량으로 사용되던 일회용기의 사용을 크게 줄여 폐기물 발생량 감축 및 탄소배출 감소 효과에 크게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와 다낭시가 11일 열린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부속행사에서 ‘우호교류합의서 교환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응우옌 반 꽝(Nguyen Van Quang) 다낭시 당서기는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To Lam) 베트남 서기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합의서를 교환했다. 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 4월에도 우호교류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으나 다낭시가 지난달 중앙직할시로 승격됨에 따라 이번 교환식이 다시 마련됐다. 정상회담에서는 흔치 않게 지방정부 간 교류 행사가 개최된 것은 양국이 국가 간 협력의 폭과 깊이를 지방정부까지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로 평택시와 다낭시의 협력 체계는 한국과 베트남의 다층적 외교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도시의 합의 내용도 4월에 비해 확대되고 구체화 됐다. 지난 합의서에 담은 경제·교육·문화·체육 분야 외에도 미래산업 및 환경 분야에서의 협력이 포함됐으며 양 도시 자유무역지대 개발 지원과 촉진,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내용도 합의서에 담겼다. 평택시와 다낭시는 이번 교환식을 계기로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평택생명농업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5 경기도-평택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다른 시군과 함께하는 첫 공동포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포럼 주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평생학습: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참여’다. 기후변화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시급한 위기임을 공유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차원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후·환경·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모델,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또 평택시의 기후·환경 현안에 맞춘 지역 맞춤형 해법을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대상은 기후·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 링크(lrl.kr/bB7BM) 또는 평택시 평생학습센터(031-8024-2728~7)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평택시가 다른 시군과 함께 주최하는 첫 공동포럼으로, 우리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는 11일 면허 없이 무보험에 번호가 말소된 무적차량을 운전하다 교통 사망사고를 낸 불법체류 외국인 피의자 A 씨를 구속하고 사고에 이용된 차량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일 새벽 평택시 청북읍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도로에 누워 있던 피해자 40대 남성을 치였다. 피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에 체포된 A 씨는 불법체류자로 운전면허가 없었다. 차량번호도 이미 말소된 상태였고 보험도 가입돼 있지 않았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피해 회복을 기대하기도 어려운데다 언제든지 도주할 수도 있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차량에 대한 압수영장도 동시에 신청해서 발부받았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번호판이 이미 말소된 상태에서 보험도 가입하지 않고 운행되는 무적.무보험 차량들이 불법체류 외국인들 사이에서 계속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적.무보험 차량은 각종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크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실상 피해 회복도 어려워 커다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다수 고용업체, 외국인 커뮤니티, 지원센터 등과 함께 간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11일 스토킹 범죄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A 씨(60대)에 대해 피해자 접근 금지 위반으로 구인해 교도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관찰소에 따르면 A 씨는 같은 아파트 위층에 거주하는 피해자를 스토킹해 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으며 특별준수사항으로 피해자 주거지에 직접 찾아가거나 대면하지 말 것을 부과받았다. 그러나 A 씨는 보호관찰 중에 피해자 주거지 주변을 서성이며 욕설하는 등 접근 금지 의무를 위반했고 보호관찰관이 즉시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위반 행위를 반복했다. 관찰소는 A 씨에게 재범 방지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보호관찰관이 동행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으나 A 씨는 이를 하루 만에 중단하는 등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관찰소는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보호조치를 시행했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인장을 집행ᅟᅫᆻ다. A 씨는 법원에서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징역 1년의 실형을 복역하게 된다. 박상문 소장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철저히 감독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1일 부터 하반기 스마트 안전체험관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가상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몰입형 안전 체험교육 공간이다. 내부는 ▲AR 체험존 ▲VR 체험존 ▲AR 트릭아트 체험존의 3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8개의 체험 콘텐츠를 통해 피난 대피, 응급처치, 소방차량 출동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과 체험 중심의 학습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스마트 안전체험관은 기존 이론 중심 소방안전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장”이라며 “어린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송탄소방서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체험관과 이동안전체험차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은 송탄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