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호 수면 태양광 설치 반대 시민연대(대표 이병배)가 2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앞에서 평택항 유휴수면 220만평 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시민연대는 “공공기관의 독단적 사업 추진이 지역 주민과 지자체를 무시한 행위”라며 “평택호는 환경·관광·지역경제 가치를 지닌 시민 공공자산으로 특정 기관의 사업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자 모집 공고를 기습적으로 내고 지역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했다”며 “이는 공공기관의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참여 원칙을 훼손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평택호 태양광 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즉각 철회, 평택시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개적 공론화 절차를 먼저 진행, 환경·수질·경관·지역경제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 및 공개, 주민 갈등을 유발하는 개별 접촉과 밀실 추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병배 대표는 “공공기관의 권한은 주민 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지역을 무시한 개발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시민 동의 없이 밀실에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있을 수도 없고 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오세호(더민주·61)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가 2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날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낙하산은 모험이지만, 경선은 확신”이라며 “준비된 장수 오세호가 평택의 승리를 위해 당당히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공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 출마 예정자는 “뿌리 없는 전략공천은 시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상대 진영에 먹잇감을 제공하며 당내 분열을 초래한다”며 “치열한 경선이 유권자 이목을 끌고 원팀 승리를 이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의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서부·팽성 지역 소외 해소, 평택항 국내 3대 항만 육성,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유수 대학 유치, 고덕·서부 공원 조성, GTX 지제역-평택항 연장, 평택호 관광단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을 동반자로 삼아 공감과 토론으로 문제를 풀겠다”며 “특히 팽성 주민을 위한 미군부대 주둔 수혜 법 개정과 교육·환경·문화·주거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혜 원하지 않고 시민·당원 선택만 믿는다”며 “공정 경선 기회를 주면 과반 압승으로 보답하겠다. 미치도록 일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의료비(15만 원 한도) ▲상해사망장례비(500만 원 한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1000만 원) 또는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자연재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50만 원 한도)이다. 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초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연매출 기준을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031-8024-35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과거 민간법인에 지정(위탁)해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 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돼 왔다.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지난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지난 2024년 대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도(누적 환자 104명, 사망 72명), 방글라데시(누적 환자 343명, 사망 245명)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시작해 의식 장애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치명률은 40~75%에 이르고 현재 치료제 및 백신이 없으므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발생 국가 여행 시에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 피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망률이 높지만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예방이 가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부터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 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까지이며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 기간 및 근로 조건 등 세부 사항은 다르며 자세한 내용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지역 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총 7779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세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4년 세정지원 실적인 345억 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740억 원을 지원해 전체 세정지원 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세정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총 7771억 원의 납부세액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거나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두 번째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입 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 시까지 유예함으로써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세 번째 환급금 찾아주기를 통해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7억 7100만 원을 18개사에 환급했다. 민희 세관장은 “2026년부터 사회적 인증 기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0일 프리퍼카페(PREFER)와 함께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물(냅킨·컵홀더)을 제작해 전국 5개 매장에서 활용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소방서와 프리퍼카페 김영길 대표가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매장에서 사용되는 냅킨과 컵홀더를 제작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컵홀더에는 QR코드를 적용해 시민들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기 쉬운 홍보, 참여하는 홍보’로 이어져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길 대표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접하고 QR 콘텐츠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홍의선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화재가 급증하는 시기로 전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