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상생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며 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공기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과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이용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올해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하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 중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2다음 달 2일까지다. 19일 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9월) 정기 부과되며 1월에 연납 신청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 이에 따른 납부 할인 혜택(10%)을 받을 수 있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납부와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의 세금 징수율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납 미신청자는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직접 연납 신청 및 납부 가능하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031-8024-37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7일까지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며 기본적인 운영요건(회원, 회칙 등)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돼 생활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보탬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정책과(031-8024-37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7일까지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에이치알에스는 지난 15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에이치알에스는 실리콘 고무 배합 제조 기술, 폴리머 합성 기술, 특수 기능성 실리콘 배합 기술 등을 개발해 각종 기간산업에 소요되는 300여 종의 실리콘 고무 소재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실리콘 전문기업이다. 에이치알에스 김진성 대표이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에이치알에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에이치알에스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평택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4 ※사진 설명: 왼쪽부터 ㈜에이치알에스 장진수 부사장, 김진성 대표이사,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김대환 복지국장,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평택시 서탄면은 지난 16일 칠성고분자(주),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일 서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복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칠성고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탄면은 복지 수요가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후원금 연계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칠성고분자 전성환 상무는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참여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선각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8부터 25일까지 대조기를 맞아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면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1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조석 변화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로 이번 기간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져 조석 간만의 차가 가장 커지는 대조기에 해당한다. 대조기는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시기로 조류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 지형이 빠르게 변화해 고립이나 익수 등의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이번 대조기는 강력한 겨울철 한파와 맞물려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평택해경 바닷가를 방문하기 전 ▲물 때 확인 ▲한파대비 ▲기상확인 ▲2인이상 동행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은 ‘주의보’발령 기간 중 육·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내 장기 계류 선박의 침수 및 파손 여부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또 해안가 전광판과 방송 장비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대조기 기간에는 해루질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활동하게 될 경우 강추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부터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smishing)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더ㅐ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식 발신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열선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하강으로 전기히터, 열선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사용이나 가연물과의 근접 설치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내 세대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고 인접 세대로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지역 내 한 아파트의 한 세대에서 전기난로를 켠 채 취침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119 신고를 통해 신속히 진화됐다. 해당 화재는 전기난로 주변 가연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취침 중 난방기기 사용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기난로 등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가연물과 일정 거리 유지 ▲장시간 연속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원 차단 ▲노후 전선·멀티탭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원 차단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난방기기는 작은 부주의로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세대 간 피해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소재한 한국체대 가온태권도장에서 지난 15일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10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16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가온태권도장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유석, 박영식 공동관장은 “원생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주고자 매년 라면을 기부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작은 손으로 큰 나눔을 실천한 원생들과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국체대 가온태권도장은 지난 2022년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기부 행사를 5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