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 달 123일까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설비 또는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춤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제조업체다. 올해는 총 4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60% 이내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전사적 자원 관리(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이영태 민간위원장 등 평택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61개 사업의 시행 결과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의 시상도 진행했다. 지난해 우수사업은 실무분과의 1차 평가 후 선정된 사업 중 시민, 실무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3개 사업 ▲홀몸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노인복지과)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및 치료 연계 지원(여성보육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권 강화 및 사회 진입 지원(교육청소년과)이 선정되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지역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옥 대표위원장,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 조병석 지사장,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정장선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지역의 복지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헌신하신 위원님들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요즘 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분들은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시장 골목에서부터 늦은 밤 아파트 불빛 아래까지 명함 한 장을 들고 묵묵히 인사를 건넵니다. 그 작은 명함 속에는 이름 석 자만 적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을 위해 무언가 해보겠다는 의지, 주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만들고 싶다는 다짐, 그리고 스스로를 평가의 자리 위에 세우는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철의 바람은 때로 차갑습니다. 지지 여부를 떠나 무심한 말 한마디와 냉담한 시선은 생각보다 깊은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 선거는 경쟁이지만 사람의 마음까지 다치게 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 역시 선거를 치러본 사람으로서 압니다. 아주 극히 드문 일이었지만 마음에 남은 작은 상처 하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는 것을 수많은 악수와 응원 속에서도 차가운 한 순간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지지하지 않을 자유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따뜻하게 명함을 한 번 받아주고 “수고하십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 여유는 우리 지역의 선거 문화를 훨씬 더 풍요롭게 만들지 않을까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꽃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고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 완료에 따라 위원회가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다음해 12월 31일까지다. 5기 대비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의 주요 의의로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을 추가로 확보·확대해 제안 사업 심사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은 지난23일 평택경찰서와 함께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연계 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연계 사업 운영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과 경찰서 관계자들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랑의 교실 운영과 관련해 올해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재남 대표이사는 “학교폭력 예방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택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3월 중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중독 및 범죄 예방을 포함한 종합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으로 협력 기반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이상기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위장이 24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먼저 이상기 출마자는 “성장 동력의 불꽃이 꺼져가고 있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닌 당선 다음 날부터 바로 현장에 투입될 준비된 엔진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택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지도자의 추진력 부재로 인해 상대적 퇴보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평택 심폐소생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출마 선언문에서 이상기 출마자는 평택항, 삼성반도체 캠퍼스, 주한미군기지 등 최고의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했다. 이어 “KTX 경기남부역사는 국토부와 경기도의 책상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고 평택항과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은 지지부진하다”며 “이는 민의를 이끌고 실천할 지도자의 추진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나는 즉시 전력감”이라며 경기도의원 시절 예산 구조를 꿰뚫고 행정과 의정의 흐름을 조율했던 경험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이상기 출마자는 5대 핵심 공약으로 ‘균형 발전이 핵심’ 이라며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4일 QR 코드를 적용해 전기화재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매일유업 및 hy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 중인 유제품에 화재예방 영상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적용했다. 이번 협업은 국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을 구매·섭취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전기화재 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단위로 유통되는 제품에 QR 코드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안전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송탄소방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며 전기화재 예방 수칙 영상이 재생된다. 영상에는 ▲멀티탭 과부하 사용 금지 ▲콘센트 먼지 제거 ▲플러그 올바른 사용법 ▲전열기 단독 콘센트 사용 등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이 담겨 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홍보가 ‘한 번의 스캔으로 시작하는 전기화재 예방’ 실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전기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와 평택문화원, 평택학연구소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택시청 로비에서 2026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전시 평택체육 ‘전설의 시작’ 1960~1990년대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1시, 평택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된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사업’을 바탕으로, 평택 체육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960~1990년대를 중심으로 당시 체육인들의 삶과 현장을 조명한다. 기록 중심의 체육사가 아닌 인터뷰와 사진, 사료를 통해 체육이 어떻게 개인의 삶이 되고, 지역의 자부심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역도, 볼링, 테니스, 여자 필드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한 평택 체육인들의 구술과 희귀 사진, 운동용품, 메달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해 지역 스포츠의 성장 과정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오중근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체육 전시를 넘어,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 온 평택 체육의 역사이자 기억의 기록”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평택의 자랑스러운 체육 유산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24일 공연장 내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구조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최근 타지역 기부 전문 매체 ‘기부타임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의 기부 키오스크 운영 사례를 보도하며 공연 관람과 동시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에 주목했다. 재단은 공연장을 찾은 시민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부 키오스크는 복잡한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민의 후원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이 문화예술의 향유자에 머무르지 않고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현장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키오스크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문화 소비를 넘어 시민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구조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 관계자는 “작은 참여가 지역 예술 생태계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기부 키오스크 운영은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구조를 확장해 나가는 첫 단계”라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시민 참여 구조를 보다 체계화하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4일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 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색상 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빨강(집중관리)은 치료 중이거나 공격성이 높은 개체, 노랑(주의관찰)은 회복단계 개체, 파랑(적응관리)은 사회화가 가능한 개체, 녹색(안정관리)은 입양이 가능한 안정 개체로 구분된다. 이번 색상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