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6일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하고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 보다 고도화된 사양 적용과 양사간 제어 신호 공유 등 핵심 제어 네트워크의 직접 연동 설계로 한층 세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제어 구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과 SW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024년 9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알파탄약고 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 이전이 지난달 19일 최종 완료되면서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비롯한 명품 국제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지난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 7천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정장선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탄약고 주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묶여 착공이 불가능했던 도로 등 필수 기반 시설 건설 사업이 즉시 가능해졌다. 시는 주민들의 생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지역 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산업 동향 공유와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2일 KG 써닝리더십센터(경기 용인 소재)에서 파트너사와 ‘2026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6)’ 행사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 3일 KGM에 따르면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해 20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콘퍼런스는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KGM × Partners Synergy Talk(시너지 토크)’라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너지 토크 세션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최진안 SD본부장, 심준엽 기술연구소장, 안응표 품질본부장,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 등 KGM과 파트너사가 패널로 함께 했으며 사전에 파트너사들로부터 수렴된 관심사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환영사에서 KGM 곽재선 회장은 “KGM과 파트너사는 서로를 지원하며 동반 성장하는 공동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달 30일부터 3일까지 한경국립대 수원캠퍼스(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경기도의회 사무처 중견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회와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도의회 일반직 중견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위탁교육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재정 예·결산 검토 실무 ▲조례안 입안 검토 실습 ▲행정사무감사의 이해 ▲중간관리자 변화관리 역량 향상 ▲소통 역량 향상 ▲AI를 활용한 행정업무의 이해 등으로, 총 3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찬기 총장은 "경기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공무원의 전문성 신장에 일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와 연계해 ‘생명다리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앞장설 신규 단원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고위험을 일찍 발견해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교육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청년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지난 2019년부터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누리보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위촉해 왔다. 앞으로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생명 존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음이 힘든 이웃을 일찍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평택북부노인대학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남은 삶을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품위사(well-dying) 인식개선 교육 ‘인생의 참 행복은 나다운 마무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품위사를 준비함으로써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미있는 장례 준비, 유언장 작성, 감사와 화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같은 구체적인 품위사 준비에 대한 내용은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계획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품위사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노인들이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품위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주체적으로 삶을 준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달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국내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 평가에 응모해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오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그룹(회장 곽재선)이 지난 31일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K Car(케이카)’를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일 KG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공동 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동차 제조부터 유통, IT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서게 된다 이번 인수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KG그룹의 모빌리티 전략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KG그룹은 ▲자동차 제조(KG모빌리티) ▲자동차 유통(K Car) ▲IT 플랫폼(KG ICT)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통합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확보하게 됐다. 차량의 생산부터 유통, 금융∙서비스에 이르는 자동차 산업 전 과정(Value Chain)을 직접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장 대응력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 Car는 전국 48개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매입·판매, 렌터카, 자동차 금융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시장 점유율과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준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