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고덕동(동장 강인기)은 지난 2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신규 참여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3일 고덕동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행하며 직무 배치 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무지 내 안전사고 기본 수칙과 작업환경 관리 및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노인들이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과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동절기(혹한기)는 출퇴근 및 근무 중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진탕 등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로 사업참여자 노인들에게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경각심을 심어줫다. 강인기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안전교육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은 3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채를 기부했다. 전달식에서 윤운덕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계속되는 한파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이불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호 수면 태양광 설치 반대 시민연대(대표 이병배)가 2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앞에서 평택항 유휴수면 220만평 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시민연대는 “공공기관의 독단적 사업 추진이 지역 주민과 지자체를 무시한 행위”라며 “평택호는 환경·관광·지역경제 가치를 지닌 시민 공공자산으로 특정 기관의 사업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자 모집 공고를 기습적으로 내고 지역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했다”며 “이는 공공기관의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참여 원칙을 훼손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평택호 태양광 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즉각 철회, 평택시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개적 공론화 절차를 먼저 진행, 환경·수질·경관·지역경제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 및 공개, 주민 갈등을 유발하는 개별 접촉과 밀실 추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병배 대표는 “공공기관의 권한은 주민 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지역을 무시한 개발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시민 동의 없이 밀실에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있을 수도 없고 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오세호(더민주·61)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가 2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날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낙하산은 모험이지만, 경선은 확신”이라며 “준비된 장수 오세호가 평택의 승리를 위해 당당히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공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 출마 예정자는 “뿌리 없는 전략공천은 시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상대 진영에 먹잇감을 제공하며 당내 분열을 초래한다”며 “치열한 경선이 유권자 이목을 끌고 원팀 승리를 이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의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서부·팽성 지역 소외 해소, 평택항 국내 3대 항만 육성,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유수 대학 유치, 고덕·서부 공원 조성, GTX 지제역-평택항 연장, 평택호 관광단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을 동반자로 삼아 공감과 토론으로 문제를 풀겠다”며 “특히 팽성 주민을 위한 미군부대 주둔 수혜 법 개정과 교육·환경·문화·주거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혜 원하지 않고 시민·당원 선택만 믿는다”며 “공정 경선 기회를 주면 과반 압승으로 보답하겠다. 미치도록 일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반도체 도약 견인을 선언하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국회가 통과시킨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 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와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카이스트 평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의료비(15만 원 한도) ▲상해사망장례비(500만 원 한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1000만 원) 또는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자연재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50만 원 한도)이다. 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정종필)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올해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일 재단에 따르면 평택 시민의 글로벌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지난해 하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4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 기초반은 내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실생활 회화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중급반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고급반은 남부(팽성) 센터에서만 운영됐으며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수강생들은 ‘취미와 기념일을 연계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액티브 잉글리시반’이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본 과정은 가드닝, 에코백 제작, 커피, 베이킹, 전통 놀이 등 취미 활동과 영어를 결합한 체험형 영어 수업을 더욱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 초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연매출 기준을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031-8024-35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과거 민간법인에 지정(위탁)해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 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돼 왔다.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지난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지난 2024년 대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도(누적 환자 104명, 사망 72명), 방글라데시(누적 환자 343명, 사망 245명)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시작해 의식 장애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치명률은 40~75%에 이르고 현재 치료제 및 백신이 없으므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발생 국가 여행 시에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 피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망률이 높지만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예방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