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조성을 위해 대교 뉴이프 방문요양센터(평택점, 소사벌점) 2개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원스타임오프 카페 평택점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노인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다양한 치매 친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치매 안심 가맹점 15개소, 치매 극복 선도단체 12개소를 운영하게 돼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은 지역이 스스로 치매 친화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 신청 관련 문의는 평택시치매안심센터(031-8024-4402)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태숙)는 지난 3일 동방재활근로복지관(관장 박경아)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교류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평택시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직업재활과 가족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가족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전문가의 상호 교류를 통한 프로그램 연구개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상담 및 사업 공동 진행 ▲장애인 가족 지원에 필요한 자료조사 및 정보 제공 ▲상호 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 유기체적 협력체계 구축 ▲그 밖에 양 기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반 사항이다. 박경아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그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에 참석해 개최해 시민과 함께 해양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1만 50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평택시 통합 30주년,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해양경찰악대 공연 ▲해군의장대 시범 ▲평택시 태권도 시범 ▲해군홍보단 비보잉 공연에 이어 위시볼 점등, 10센티, 볼빨간 사춘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왕건함, 충남함, 천안함 등 함정공개 행사 ▲서해수호관, 천안함 기념관 안보견학 ▲해군·해병대 장비 전시・체험 ▲해군문화체험, 각종 놀이체험 부스 ▲지역주민참여 역사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 마당이 운영됐다. 축사에서 강정구 의장은 “바다는 국경이자 생명줄이며 해양 안보는 국가의 중심축”이라며“오늘 해양 페스티벌이 우리 시민들에게는 평택항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국가 안보에 대한 소중함과 해양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 회복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회복 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며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회차당 10명씩 20명을 모집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일기 작성 ▲나에게 쓰는 편지 ▲소그룹 활동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의 자기조절 및 대인관계 능력을 강화하여 스트레스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심리적 돌봄의 문을 넓혀주고 더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오픈큐브’ 입주작가 및 기획자의 결과전시전 ‘잔재(殘在): 남겨진 예술, 사라지지 않은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오픈큐브’ 프로그램의 결산 전으로 한 해 동안의 창작과 기획 실험을 마무리하며 예술의 지속성과 지역의 기억이 교차하는 지점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전시는 예술가와 기획자가 함께 머물며 진행한 ‘오픈큐브’의 창작 과정을 바탕으로 예술의 잔재와 시간의 흔적이 남긴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작가 김남주·박현준·이규호와 기획팀 봄뜻, 기획자 배춘효가 함께한다. 김남주 작가는 자개 파편으로 재구성한 폐허와 정원을 통해 세계의 재탄생을 표현하고, 박현준 작가는 익숙한 사물에 남겨진 ‘우리’의 흔적으로 존재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규호 작가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각적 장치로 사라짐과 남겨짐의 공존을 형상화했다. 기획팀 봄뜻은 ‘시간을 담은 안정리: 기억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통해 안정리 건물들을 미니어쳐로 제작하고 주민들의 기억을 수집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재조명했다. 마지막으로 배춘효 기획자는 ‘스토리 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3일 오전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김진학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 및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소방경으로 승진한 김주용, 배동국, 나성돈, 김영주 4명의 임용을 축하했다. 행사는 임용 신고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및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학 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더욱 커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평택시 기록관과 함께 오는 14일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에서 ‘2025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한경대에 따르면 '나를 성장시키는 기록하기-기록하는 삶이 만드는 작은 변화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록문화대학은 ‘기록이라는 세계’의 저자 '리 니'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리 니 작가는 기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기록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한경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기록을 통해 개인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나아가 지역의 문화가 확장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강 신청은 평택시 또는 한경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평택, 안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일과 2일 통복시장 고객 쉼터 일대에서 평택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택, 잇장’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을 연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반짝 매장은 평택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근현대 상권과 문화의 발상지인 평택 원도심의 감성과 시장문화를 담은 복고풍(레트로) 체험형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택, 잇장’은 평택쌀을 중심으로 방앗간과 평택의 전통시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이다. 시장 상점의 이야기를 엮은 체험 콘텐츠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은 원도심의 정취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행사와 연계해 통복시장과 벽화 골목을 잇는 미션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미션 투어 안내문’을 받아 주요 관광지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고 각 미션을 완료 후 사회관계망(SNS)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통복시장 상인회가 장소 제공과 안내요원 지원 등으로 협력해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택의 오래된 골목과 시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1일 오는 1일자 승진 임용을 앞두고 승진자 5명에 대한 임용식을 열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임용식은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걸맞은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김근태, 박영주, 이야복, 이창수, 정이상 등 5명의 소방위가 근속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랜 기간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를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승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직급에 맞는 책임감과 리더십으로 조직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도경식)은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관할 공유수면 내 이용행위에 대해 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1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점검은 공유수면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을 예방하고 해양환경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다. 점검지역은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부터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성구미에 이르는 약 11만4000㎢의 항만구역 내 공유수면으로 점용·사용 허가 시설 75개소를 포함한 평택·당진항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조건 이행 여부와 무단 점용·사용, 불법매립 등의 위법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하거나 필요한 행정처분을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박승희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평택·당진항 공유수면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것”이라며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고 공유수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