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소장 조미정)는 20일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치료비 부담을 줄여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료비 지원 종류에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행정입원비 지원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의 외래치료비 지원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 지원이 있다.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사업과 청년(15~34세)과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케어 사업이 있다. 그 밖에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도 지원한다. 모든 의료비는 예산 범위 내(소진 시까지)에서 지원되며 각 치료비 지원 항목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여부, 진단 코드,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각 보건소에서 받을 예정으로, 지원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평택보건소 031-6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20일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에 73개 기관, 294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해 2850명의 예약이 완료됐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가상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의 중요성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관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9개의 체험존에서 수준별·주제별 콘텐츠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한 사후 설문지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해 시행한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 감경이 가능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유예가 가능하다. 임대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19일 ‘2026년 선원근로감독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 계획은 상시 근로감독체계를 유지해 선원법령에 따른 근로기준 등 이행여부 확인·점검을 통해 선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퇴직금 등 미지급, 부당해고 등에 대한 진정 접수 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로 선원의 권리 구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점 점검 대상인 진정 다수 발생, 임금 체불 업체, 선원사고 발생 업체에 대해서는 근로감독을 강화하여 선원 근로여건 개선 및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선내 안전·보건 및 사고 예방 기준에 따라 선내 재해 예방 활동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조치들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원근로감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선원법령이 준수될 수 있도록 계도 및 임금 체불 등 법령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검찰 사건 송치 등 강력히 대응해 선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9일 생활 속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과 사업장에서의 전기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는 한 번에 큰 문제가 생기기보다 작은 이상이 반복되며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콘센트와 플러그의 접촉이 느슨해지거나 전선이 꺾이고 손상되면 열이 쌓이기 쉽고, 먼지·습기 같은 환경 요인이 더해지면 스파크나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면 전류가 집중돼 과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방서는 평소 전기설비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전선·플러그에 변형이나 손상이 보이면 즉시 교체하는 등 사전 점검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용 중 탄 냄새, 과열, 작은 스파크 등 이상 징후가 느껴질 때는 전원을 차단하고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젖은 손 사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홍의선 서장은 “전기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을 생활화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달리기 실천 챌린지인 ‘송탄 달리기 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송탄 달리기 톡!’은 20~40대 신청자를 대상으로 4주간 달리기 관련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전 챌린지와는 달리 달리기 미션 인증을 위한 달리기 관련 앱 혹은 스마트워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어려운 시민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챌린지는 4주 동안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과 구간 달리기(1㎞ 달리기 등)가 포함된다. 참여자는 미션 수행 후 인증사진을 일대일 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8회 미션 중 5회 이상 미션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미션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 (참여 신청 naver.me/xG0sjfBe) 채널 추가 방법은 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월부터 5월까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공연 ‘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프리퍼카페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 소통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소방·ON 커피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각 소방서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분야별 업무처리 노하우와 관련 법령 개정 등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예방정책 및 민원 서비스 개선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공유했다. 프로그램에는 평택·송탄·안산·오산·화성소방서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분야별로 일정을 나눠 집중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자별 주요 내용은 ▲1일차 건축 분야 민원 처리 사례 공유 ▲2일차 완비·방염·소방안전관리자 분야 실무 협의 ▲3일차 위험물 분야 처리 기준 및 쟁점 정리 등이다. 송탄소방서는 1분기 운영을 담당해 첫 일정을 진행했으며 향후 분기별 순회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홍의선 서장은 “민원업무는 법령과 현장 사례가 끊임없이 변하는 만큼, 담당자 간 경험과 기준을 공유하는 자리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민원서비스와 예방행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