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가 “소화기 하나, 생명을 지키는 시작”이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공동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비치된 소화기로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0시 38분쯤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거실 탁자 위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비정상적인 발열이 시작됐고 열폭주현상이 발생하며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 당시 가족 모두가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상황에서 반려견의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깬 세대주가 안방 문틈 사이로 보이는 노란 불꽃과 ‘치지직’ 소리를 감지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거실 식탁 위 보조배터리에서 불꽃이 치솟는 것을 확인한 세대주는 곧바로 실외기실에 보관 중이던 분말소화기를 꺼내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며 화재 발생 시 조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김진학 서장은 “이번 사례는 주택 내 소화기 비치의 필요성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화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홍선각)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맞이 냉방용품 10대, 라면 10BOX 지원했다. 8일 서탄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회원들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물품을 복지사각지대 가구, 홀몸노인 가구 등 직접 방문해 안부도 확인했다. 홍선각 위원장은“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마음은 따뜻하게 몸은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냉방용품을 준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냉방용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폭염대비 돌봄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회 진위위원회(회장 김공수)는 7일 진위면 내 총 11개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튀긴 통닭 120마리, 수박 등을 전달하며 어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8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진 폭염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른들의 체력 회복과 정서적 위로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인근 경로당을 찾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직접 준비한 통닭을 건넸다. 김공수 위원장은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라 지역 어르신들께 기운을 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시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단체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진다” 며 “앞으로도 행정 차원에서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 계층과 어른들을 위해 ‘삼계탕과 겉절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8일 비전1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높은 삼계탕과 신선한 겉절이를 제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과 직접 담근 겉절이를 비전1동 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5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했다. 이미옥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현 경 비전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 행복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인사했다. 비전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꽃 심기 행사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헌 옷모으기, 김치담그기 등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7일 소방서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단 관계자 2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승강기 구조 원리, 고장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인명 구조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소방대원 44명이 참석했다. 소방서는 최근 승강기 구조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기관과 협력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구조대원의 승강기 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김진학 서장은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능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2함대에서 평택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청소년 해군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함대에 따르면 이번 해군 캠프는 평택시의 요청에 따라 4일간 하루 두차례에 걸쳐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2함대는 캠프에 참가한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보의식 및 국가관을 함양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군의 임무와 역할을 직접 보고·듣고·체험하는 내용으로 캠프를 준비했다. 첫째 날에는 ▲서해수호관·천안함기념관 안보견학 ▲해군소개 교육 ▲함정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군의 핵심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주요 해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들을 상기하며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손상통제 훈련장 소개 ▲소방장구류 소개 및 착용 체험 ▲소화·방수훈련 참관 및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해군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군에서 실제 실시하는 훈련들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강인한 정신력과 팀워크를 다졌다. 캠프를 계획한 2함대 인사참모 김상욱 중령은 “이번 해군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해군의 임무와 역할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7일부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 시행됨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관리 의무에 대한 변경 및 신설 규정을 설치기관에 안내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법령 개정은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주요 개정된 내용으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7조의2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추어야 하는 시설이 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설치 및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기존보다 2배 이상 상향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응급 장비를 설치한 자는 해당 장비를 매월 1회 이상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건소에 통보해야 한다. 아울러 해당 시설 등의 출입구 또는 여러 사람이 보기 쉬운 곳에 사용에 관한 안내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각각 50만원(1차 위반)과 30만원(1차 위반)의 과태료 규정이 신설됐다. 현재 평택시에는 총 729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457개 시설에 설치돼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관리책임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애)가 민생소비쿠폰 접수 도우미로 자원봉사를 펼쳐오고 있어 이곳을 찾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팽성읍에 따르면 민생소비쿠폰 접수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부녀회는 접수창구에서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손을 거들고 있다. 이들은 접수 과정에서 노인들과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기 위해 접수 절차 안내와 신청서 작성을 돕는 등 세심한 지원을 하고 있다. 박성애 부녀회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주민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접수 창구를 찾는 많은 주민이 더 편리하게 민생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과 환경정화,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에서 CU평택힐탑점을 운영하는 전윤성 대표가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평택사랑상품권(100만원)을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신장2동에 따르면 기부된 평택사랑상품권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윤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전 대표는 이번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지원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윤성 대표는 평소에도 주변 이웃에 관심과 따뜻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주민으로 이번 기부 역시 조용한 선행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김영라 동장은 “주변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는 이달부터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온라인 실생활 정보제공’ 사업으로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4일 세교동에 따르면 이 교육은 점차 무인점포가 늘어나고 대면 주문이 줄어드는 디지털 시대에 소외받기 쉬운 노인들 대상으로 다양한 사례의 키오스크 사용 방법에 대해 직접 체험 및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정규현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의 독립성과 자신감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병원, 음식점 등에서 디지털 기기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키워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