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0일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성광요양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지도는 노인들이 생활하는 요양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발생 시 관계자들의 초기대응 계획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피난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의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생활공간·피난통로·화기취급장소 등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지도내용은 ▲노유자시설 화재사례 안내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화재 등 유사시 관계자의 초기대응 교육 ▲노인복지시설 소방안전가이드 배부 등으로 송탄소방서는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홍의선 서장은 “노유자시설은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초기대응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이 상시적인 점검과 자율안전관리 의식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경기도 오산시의 구도심 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오산시 오산동 일대에 53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 사업이 추진 되면서 지역 사회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면서 ‘53층 랜드마크’ 가 오산을 대표하는 명물로 우뚝 서게 될 것 이라는 전망이다. 9일 금성·동부아파트 일원 통합 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오산시 오산동 447-6번지 일대 19,683㎡(약 6008평)를 대상으로 노후 도심 정비 및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최고 53층 규모의 초고층 설계다. 사업이 성사될 경우, 지지부진했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오산시를 상징하는 압도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해당부지는 전통시장과 문화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구도심 중심부에 위치하며 특히 오산역 역세권의 배후 주거지로서 뛰어난 입지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달 10일 오산동 소재 농협(오산동 841-3)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달 1일부터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법 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이후 한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상된 수집․운반 수수료는 평택시 지역 내 수집․운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송탄보건소는 2월은 실내 생활이 늘고 환기 부족으로 독감(인플루엔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독감은 고열(38℃ 이상), 기침, 인후통과 함께 두통·근육통·피로감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며 영유아·고령자·만성질환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이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흔한 호흡기 감염으로 콧물·기침·발열, 수유량 감소, 쌕쌕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숙아, 6개월 미만 영아, 기저질환(심장·폐) 또는 면역 저하 아동은 더 나빠질 수 있어 숨이 가쁘거나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이 권고된다. 손 씻기와 장난감·식기 소독, 환기가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설사를 유발하는 전염력 강한 감염증으로, 손·음식·오염된 환경을 통해 퍼질 수 있다. 치료약은 없으며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음식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나의 혈당, 스마트케어24’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주민의 자가 혈당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를 도와 주기 위해서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돼있을 정도로 관리가 어려워 지속적인 자가관리(식사, 운동, 생활 습관, 약물 관리 등)가 필수적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 유도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1시간/5회)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모집 기준은 ▲30세 이상~75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 가능 ▲당화혈색소 7.0% 이상(보건소 방문 후 채혈) ▲8개월(3~10월) 동안 보건소 10회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이며 전화(송탄보건소 만성질환팀 031-8024-7392)로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숫자로만 알던 혈당이 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가 밀집해 있는 포승지역의 외국인지원 강화를 위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읍 지점을 개소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지점은 포승노동자복지회관 2층에 있으며 포승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러시아어 사용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러시아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상담사를 배치해 실질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2회/4시간(월·수요일) 운영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체류·노무·생활 전반에 관한 고충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와 외국인 노동자가 집중된 지역으로 언어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큰 곳”이라며 “이번 포승점 개소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오후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기주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지난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996년부터 평택시 가로 현수막 게시대 위탁 운영·관리를 맡아 현수막 신청부터 게시, 철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1 ※사진 설명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 활동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평택해경은 자체 특별점검반을 편성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 수산시장 등 다양한 판매처를 대상으로 성수품 밀수, 수입 농·수산물 부정유통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선물용 수입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수산물의 시중 유통 및 가공 행위 ▲대규모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한탕주의식 밀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으로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민생 침해 범죄를 뿌리뽑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종합감사를 실시(수감)한다고 밝혔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종합감사는 ▲인사행정 ▲예산·회계 ▲예방·민원 ▲재난대응 안전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도민 참여를 확대해 소방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내용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제보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과(031-230-4520~4)로 전화하거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소방재난본부에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컨설팅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