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1일 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현재 시에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지정된 서정성세의원은 다음 해 1월 1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남·북부 전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31일 대회의실에서 79기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임용식은 신규 소방공무원 10명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용자들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향후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임용식 후에는 간단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소방 조직 생활 전반과 업무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신규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최덕호 서장은 “오늘 임용된 신규 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역량 있는 소방 인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용필)는 지난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제4회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1일 연합회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 행사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신장2동 청소년공부방 ▲평택시민재단 이음터 자폐아교육시설 ▲한국치매예방센터 총 4곳에서 진행됐다. 각 시설에 라면과 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넘어 소외된 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4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근로자와 기업의 호응에 따라 2026년에도 1월 5일부터 운행을 계속하기로 했다.(2026년 1월 2일 미운행) 2026년 운행되는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총 3대로 평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행된다. 먼저 2대의 버스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과 어연한산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를 연결한다. 시간은 ▲평일(월~금) 출근(지제역 기준) 오전 7시 20분과 7시 40분 ▲퇴근(산단 기준) 오후 5시 40분과 6시다. 또 다른 1대의 버스는 평택역을 출발해 안중버스터미널을 경유, 평택 포승(BIX)지구를 연결한다. 시간은 ▲평일(월~금) 출근(평택역 기준) 오전 6시 50분 ▲퇴근(산단 기준) 오루 5시 20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까지 총 3339명의 근로자가 이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7, 8, 9급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합동설계단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청렴 및 감사 지적 사례, 도로건설사업 업무체계 효율화, 토목공사 현장관리, 건설공사 안전관리제도 등 실무 전반에 아우르는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실무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설 업무 관련 법령 및 실무 설계 요령’ 책자를 자체 제작·배포하고 전문 강사 초빙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업 교육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교육 행정을 선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다음 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늘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30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해맞이 명소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육상과 해상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매년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해안가, 방파제, 항·포구 등 위험 요소가 상존한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평택해경은 당진시 왜목마을, 안산시 구봉도 등 지역 내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평택해경은 해맞이 행사 전후로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해안가와 주요 해상 관광지에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육상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 해맞이 시간 출항 예정인 낚시어선 및 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운항 안내실시, 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 예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육상에서는 지자체, 소방,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아울러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이 가능하도록 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맞이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자원과 시범사업 대상자를 다음 해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농촌자원과 시범사업은 2억 95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 안전, 농산물 가공, 도시·치유농업 등 총 3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촌자원팀에서는 농업인 안전 사업으로 농작업 안전 편이장비 보급 1개소,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2개소와 농산물 가공 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제품 온라인 포장재 개발 시범사업 1개소로 총 3개 사업 4개소를 지원한다. 도시농업팀에서는 도시·치유농업 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1개소,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 3개소, 농촌치유농장육성 1개소,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1개소, 도시민 아파트·공동체 텃밭 조성 시범 10개소로 총 5개 사업 16개소를 지원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평택시청 및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농촌자원팀(031-8024-4543~4)과 도시농업팀(031-8024-4631~2)으로 연락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9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경기남부 25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긴급구조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소방서장이 통제단장으로서 현장을 총괄 지휘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명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는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통제단 불시훈련 형태로 진행돼 복합건축물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통제단 가동부터 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송탄소방서는 훈련 과정에서 통제단 신속 가동, 각 부(반)별 역할 수행,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통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등 통제단 운영 전반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돌발 상황 속에서도 현장 상황 전파와 자원 통합, 지휘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성남경 소방위가 긴급구조훈련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의선 서장은 “불시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2025년 (예비)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인증 4개소, 예비 지정 6개소 및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결과 2개 기업에서 ‘탁월’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및 돌봄 분야 특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해 육성하고 각 분야 공모에 선정된 각 2개 팀(총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썼다. 아울러 기업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현장 교육 사업과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목적을 재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인·지정 10개소를 포함해 지난해 240개소이던 사회적경제기업이 올해 269개소로 증가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올해 SVI 측정 결과 관내 사회적기업 2개소((주)온정에프엔비, (주)더이음)가 ‘탁월’ 등급을 받아 단순히 양적성장이 아닌 사회적가치도 함께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탁월’ 등급은 지표 합산 결과가 90점 이상인 경우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3개년도에 걸쳐 인상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인구증가, 물가상승,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처리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6년 이후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다. 시 관계자는 “현재 평택시의 종량제 가격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며 “청소예산 재정자립도와 주민부담률이 낮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일반용 종량제봉투 20리터는 현재 500원에서 110원 인상된 610원으로, 음식물 전용 봉투 1.5리터는 현재 40원에서 20원이 인상된 60원으로, 공동주택에 설치된 음식물종량제기기(RFID)는 1㎏ 단위로 현재 48원에서 12원 인상된 60원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평균 가격을 반영하여 인상안을 마련했다. 다만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시민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은 3개년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질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