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 가족을 위한 ‘2025 태교 음악회 Sweet Melod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임산부가 포함된 200여 명(총 82가족)이 참석해 잔잔한 선율과 감동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크로스오버 클래식 콘서트 중심으로 ▲태아가 좋아하는 악기 연주 ▲아빠 목소리 발성 배우기 ▲‘아빠가 엄마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신·출산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9일 한국근현대음악관(평택호관광단지 소재)과 평택인문연구소가 안중도서관에서 ‘2025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세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연은 예술, 음악을 이야기하다-예술과 혁명’을 주제로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의가 펼쳐졌으며 올해 ‘광복 80주년’이어서 이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공연으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콘서트를 즐겼다. 음악 공연에서는 바리톤 장길용 씨가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클래식 명곡과 가요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테너 최영준 씨는 광복 80주년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들을 기억하게 하는 뮤지컬 영웅의 테마곡 ‘영웅’, 대한민국의 희망을 노래한 ‘희망의 나라로’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큐레이터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화가 신은주 박사가 마이크를 잡고 서양미술사의 변혁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트럼펫 연주자 장정식이 ‘상록수’를 연주해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했다. 공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수준 높고 의미 있는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의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 산하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센터장 이종찬) 이음터는 지난 7일 ‘제2회 징검다리 축제’를 청룡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축제에는 이은우 이사장을 비롯해 양경석 이음터 운영위원장, 김명숙 시의회 부의장, 김영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최준구 시의원, 김대환 시 복지국장, 마을 주민 등 1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이음터 이루리 공연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우쿠렐라 연주로 축제를 찾은 참가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가수 장재철, 도 연씨가 신바람 나는 공연으로 흥을 돋구며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2부 순서는 뷔페로 준비한 맛있는 점심 식사로 식사와 함께 이야기들을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행사 전 축사에서 김명숙 부의장은 “이종찬 센터장님하고 이은우 이사장님이 소통하고 공감하려 축제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하루 마을 분들과 여러분들이 소통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시장님이 시민과의 대화 참석 중이라 대신 참석했다”며 “아름다운 청룡마을 주민들과 같이 이렇게 공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8일 오후 7시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인구교육의 하나로 ‘비커밍맘 시즌3’ 갈라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가족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무대로 신혼부부, 예비 부모, 육아에 지친 부모를 포함한 모든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혼인 기피와 저출생 기조가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본 공연 시작 전까지 인생네컷 촬영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공연 신청은 7세 이상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다음 달 17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시 누리집 메인 배너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택시청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031-8024-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SRT 평택지제역사에서 평택시 지역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미군 가족과 함께하는 민화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한경대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SRT 평택지제역장,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 평택시청 담당 공무원, 민화를 배우고 있는 미군 가족 및 한경국립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경대는 지난 2023년부터 평택캠퍼스에서 낯선 환경과 문화, 언어 등으로 힘들어하는 주한미군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한국 전통 민화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민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과 함께 서로의 언어를 가르쳐주는 등 교류도 쌓아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됐다"고 만족해했다. 행사를 총괄한 한경국립대 임진이 교수(제품공간디자인전공)는“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외국인들이 이해하며 행복해하는 과정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화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과 평택시청 앞 분수광장 일대에서 생활문화 통합공유회 ‘2025 일상풍년’을 개최한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평택의 주요 생활 문화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그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문화 활동가 간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 기간 동안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생활문화 공활하게’ ▲어르신 문화향유 사업 선정단체 전시와 협력 프로젝트 ‘老블 마르쉐’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평·생 플랫폼’ 아카이브 전시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잼 잇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올 한 해의 생활문화 활동을 영상으로 돌아보는 ‘평·생 시네마’ 생활문화 네트워킹 ‘생활문화 클럽 DAY’ 평택 생활문화 아카이브 매거진 3호 발간을 기념하는 ‘오픈 리뷰회 – 평상에서 만나자’등 시민과 활동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생활문화 주체들이 만들어 온 과정과 기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평택의 일상 속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24일과 27일 이틀간 새롭게 문을 여는 평택아트센터에서 2025년 사전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5일 재단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이브와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와 국립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로 구성돼 평택시민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달 24일 오후 7시 30분, 평택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조수미가 출연하는 ‘My Secret Christmas’가 펼쳐진다. 지휘자 헨리 케네디가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와 팬텀싱어 준우승자인 김바울, 박인태가 함께해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택아트센터의 새로운 출발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축하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7일 오후 5시에는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윤상아, 테너 박의준, 바리톤 염경묵을 비롯해 국립합창단과 청년교육단원, 화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총 200여 명이 출연해 칼 오르프의 대표작을 웅장한 스케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는 오는 6일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2025년 한미동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일 연합사에 따르면 이번 한미동맹 콘서트는 한미 장병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한미동맹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한미 양국 보컬의 ‘We Go Together', 한국의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퓨전 국악, 미국의 재즈와 팝 음악 공연,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에 이어 걸그룹 하이키(H1-KEY)와 에일리, 송소희가 한미동맹의 깊은 우정과 신뢰가 어우러진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합사 김성민(대장) 부사령관은 “연합사는 한미 양국의 강력한 유대를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숭고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국민 여러분이 한미동맹과 연합사에 더욱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에 참석해 개최해 시민과 함께 해양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1만 50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평택시 통합 30주년,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해양경찰악대 공연 ▲해군의장대 시범 ▲평택시 태권도 시범 ▲해군홍보단 비보잉 공연에 이어 위시볼 점등, 10센티, 볼빨간 사춘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왕건함, 충남함, 천안함 등 함정공개 행사 ▲서해수호관, 천안함 기념관 안보견학 ▲해군·해병대 장비 전시・체험 ▲해군문화체험, 각종 놀이체험 부스 ▲지역주민참여 역사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 마당이 운영됐다. 축사에서 강정구 의장은 “바다는 국경이자 생명줄이며 해양 안보는 국가의 중심축”이라며“오늘 해양 페스티벌이 우리 시민들에게는 평택항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국가 안보에 대한 소중함과 해양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오픈큐브’ 입주작가 및 기획자의 결과전시전 ‘잔재(殘在): 남겨진 예술, 사라지지 않은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오픈큐브’ 프로그램의 결산 전으로 한 해 동안의 창작과 기획 실험을 마무리하며 예술의 지속성과 지역의 기억이 교차하는 지점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전시는 예술가와 기획자가 함께 머물며 진행한 ‘오픈큐브’의 창작 과정을 바탕으로 예술의 잔재와 시간의 흔적이 남긴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작가 김남주·박현준·이규호와 기획팀 봄뜻, 기획자 배춘효가 함께한다. 김남주 작가는 자개 파편으로 재구성한 폐허와 정원을 통해 세계의 재탄생을 표현하고, 박현준 작가는 익숙한 사물에 남겨진 ‘우리’의 흔적으로 존재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규호 작가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각적 장치로 사라짐과 남겨짐의 공존을 형상화했다. 기획팀 봄뜻은 ‘시간을 담은 안정리: 기억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통해 안정리 건물들을 미니어쳐로 제작하고 주민들의 기억을 수집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재조명했다. 마지막으로 배춘효 기획자는 ‘스토리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