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0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점검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으로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도 보충해 준다. 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점검 외에도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한 배터리, 히터캐빈 냉각수 및 구동모터 냉각수 점검 등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GM 관계자는 “겨울철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내리캠핑장을 찾는 고객과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새해에도 또, 행복하오(午)’ 소원 달기 행사와 ▲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캠핑장 관리동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적어 매는‘소원 달기’행사가 진행된다.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 캠핑장 이용객 및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당일 캠핑장 이용 고객에게는 사전 접수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전통놀이(딱지) 세트를 증정하며,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이객 및 내리문화공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내리캠핑장(031-618-8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경기도 오산시의 구도심 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오산시 오산동 일대에 53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 사업이 추진 되면서 지역 사회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면서 ‘53층 랜드마크’ 가 오산을 대표하는 명물로 우뚝 서게 될 것 이라는 전망이다. 9일 금성·동부아파트 일원 통합 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오산시 오산동 447-6번지 일대 19,683㎡(약 6008평)를 대상으로 노후 도심 정비 및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최고 53층 규모의 초고층 설계다. 사업이 성사될 경우, 지지부진했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오산시를 상징하는 압도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해당부지는 전통시장과 문화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구도심 중심부에 위치하며 특히 오산역 역세권의 배후 주거지로서 뛰어난 입지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달 10일 오산동 소재 농협(오산동 841-3)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은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 대전환 실용 정치로 실현하겠다”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현옥 의원은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30분 생활권 교통 혁명, 체감형 행복 도시 조성을 세 가지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중앙정부의 실행력을 평택에 그대로 적용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AI·반도체 산업 전략 수립, 공유대학 예산 확보, 똑버스 확대, GTX 연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 의원은 12·3 내란 당시 평택에서 가장 먼저 국회로 달려 민주주의를 사수한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앞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평택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진짜 민주 당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그는 “평택을 AI·반도체 메가시티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 특구 지정과 시민 공론화를 통해 산업 기반을 안정화하고 GTX-A·C 노선 조기 확정과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으로 30분 생활권 교통망을 구축, 아이·어르신·여성 중심 돌봄 정책으로 체감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가는 규정을 따지며 시간을 보내지만, 정치인은 결단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달 1일부터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법 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이후 한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상된 수집․운반 수수료는 평택시 지역 내 수집․운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송탄보건소는 2월은 실내 생활이 늘고 환기 부족으로 독감(인플루엔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독감은 고열(38℃ 이상), 기침, 인후통과 함께 두통·근육통·피로감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며 영유아·고령자·만성질환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이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흔한 호흡기 감염으로 콧물·기침·발열, 수유량 감소, 쌕쌕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숙아, 6개월 미만 영아, 기저질환(심장·폐) 또는 면역 저하 아동은 더 나빠질 수 있어 숨이 가쁘거나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이 권고된다. 손 씻기와 장난감·식기 소독, 환기가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설사를 유발하는 전염력 강한 감염증으로, 손·음식·오염된 환경을 통해 퍼질 수 있다. 치료약은 없으며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음식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나의 혈당, 스마트케어24’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주민의 자가 혈당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를 도와 주기 위해서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돼있을 정도로 관리가 어려워 지속적인 자가관리(식사, 운동, 생활 습관, 약물 관리 등)가 필수적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 유도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1시간/5회)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모집 기준은 ▲30세 이상~75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 가능 ▲당화혈색소 7.0% 이상(보건소 방문 후 채혈) ▲8개월(3~10월) 동안 보건소 10회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이며 전화(송탄보건소 만성질환팀 031-8024-7392)로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숫자로만 알던 혈당이 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다음 달 4일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공연 ‘봄맞이 소리’를 선보인다. 9일 시립악단에 따르면 새봄의 싱그러운 기운과 생동감을 우리 국악으로 담아내는 ‘봄맞이 소리’는 봄 시즌을 상징하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지난해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롭게 개관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려, 최첨단 무대 시스템과 쾌적한 객석 환경, 넓고 깊은 무대 공간 위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기량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박범훈 예술감독을 비롯해 장사익, 김영임, 유지숙 등 당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이들의 협연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 연주와 우리 소리의 진수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박범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의 문을 여는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의 대표작이자 직접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고 박경무와 김문채가 출연해 화사한 춤사위로 봄의 정취를 그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9일 대학 학생상담센터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대학상담센터 평가에서‘상담운영 부문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이는 최근 1년간의 상담 운영 성과와 프로그램 실적을 바탕으로 한 결과로 전국 250여 개 대학 중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 한경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류원정 교수)는 안성과 평택을 연계한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자살·자해 고위험군 관리, 학업·진로·대인관계 상담을 포함한 전인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업 및 생활 적응을 위한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과 장애·비장애 통합 상담모형 운영 등 대학 내 포괄적 지원 시스템 구축이 주요한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모바일 기반 상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뇌파·맥박 스트레스 검진, 마음건강 캠페인, 찾아가는 심리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 교외 전문가를 위촉해 대학 안팎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위험 학생의 조기 발견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가 밀집해 있는 포승지역의 외국인지원 강화를 위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읍 지점을 개소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지점은 포승노동자복지회관 2층에 있으며 포승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러시아어 사용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러시아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상담사를 배치해 실질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2회/4시간(월·수요일) 운영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체류·노무·생활 전반에 관한 고충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와 외국인 노동자가 집중된 지역으로 언어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큰 곳”이라며 “이번 포승점 개소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