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M 커머셜(KGMC)은 8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 준비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GMC에 따르면 E-STANA(이-스타나)는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KGMC가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해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차명을 확정했다. 또 KGM의 이스타나(ISTANA)는 마인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궁전’이라는 뜻으로 이동의 편리성 및 편안함,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달리는 궁전’이라는 브랜드의 명성을 KGMC의 전동화 기술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해 E-STANA(이-스타나)로 정했다. KGM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 버스 E-STANA(이-스타나)는 국내 좁은 도로 여건을 감안해 마을(시내)버스(23인승)와 자가용 버스(22인승)로 각각 개발했으며 전장 7800mm, 전폭 2095mm로 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22일 KG 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삼성SDI와 전기차 배터리팩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KGM에 따르면 이번 협약 체결은 친환경차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해 KGM 곽정현 사업전략부문장과 삼성SDI 최익규 소형사업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MOU를 통해 삼성SDI와 원통형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배터리팩 개발과 함께 사업화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고전압 배터리팩 개발 및 시험, 생산 등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배터리팩 공동개발에 활용될 삼성SDI 원통형 46시리즈(지름 46mm) NCA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으며 향상된 안전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고용량 하이니켈 NCA 양극재와 특허 소재인 SCN(Silicon Carbon Nanocomposite) 음극재를 적용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Swelling) 현상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밀도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이천 벼 재배지에서 2기작 벼 ‘한경온누리미’(가칭)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한경대에 따르면 지난 8월 한경대는 일반 볍씨보다 약 1개월여 앞당겨 1차 수확할 수 있는 극조생종 벼의 2기작 재배(1년에 두 번 같은 장소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법)에 성공하고 3년간 연구 개발한 극조생종 벼 수확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기작 벼는 유전자 검정 등을 통해 신품종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2기작 또는 2모작 생산재배 기술 확립을 위해 향후 탄소줄린을 위한 물관리와 시비관리 등 연구가 지속될 예정이다. 벼 개발자인 김태완 총장직무대리(식물생명환경전공)는 “경기도에서 2기작 벼생산이 가능하다면 적어도 평안도까지 2모작(2기작)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한경대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세계 최고의 농업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대에서 개발한 벼의 품종명을 현재 가칭 ‘한경온누리미’로 쓰고 있으나 상품성과 빠르다는 의미의 순우리말인 ‘올’을 활용해 ‘한경으뜨미’, ‘한경올누리미’ 중 교내외 의견 수렴 후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15일 평택공장에서 PHINIA Delphi France SAS(이하 PHINIA)와 수소 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6일 KGM에 따르면 공장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본계약 체결식에는 KGM 권용일 기술연구소장과 피니아(PHINIA) 토드 앤더슨(Todd Anderson) 연구개발부문총괄부사장이 참석했다. KGM은 산업통상자원부의 ‘CO2 Zero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국책과제를 PHINIA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국책과제 수행과 수소 엔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국책 과제는 NOx 배출량 규제 수준 만족과 주행거리 500km 이상 달성 등을 목표로 ‘산업용 및 차량용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2리터급 디젤 기반 수소 엔진과 차량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PHINIA는 엔진제어시스템인 EMS(Engine Management System)와 인젝터, 펌프 등 수소와 디젤 엔진의 핵심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KGM은 자체 디젤 엔진과 PHINIA의 FIE s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6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 대응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보급확대를 추진 중인 스마트충전기(화재예방충전기)에 대응이 가능한 차량 소프트웨어를 개발 완료하고 스마트충전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호환성 테스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의 화재 예방을 위한 기술적 해결책으로 환경부는 스마트충전기(화재 예방 충전기)에 대한 기술기준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이를 보급할 예정이며 최근 정부의 화재 예방 대책으로 다음해 9만대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환경부의 스마트충전기 보급 배경에는 전기차 화재 원인 중 대국민 불안감이 큰 배터리 열폭주 현상 예방을 목적으로 이를 사전에 감지해 제어하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스마트충전기는 충전 중에 배터리 상태 정보를 정해진 주기별로 수집해 배터리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전송하는 기능과 배터리 충전에 대한 제어 정보를 수신해 전기차 충전을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충전기를 말한다. 스마트충전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충전서비스 사업자 서버로 OCPP(통신프로토콜)를 이용해 전송되고 다시 환경부의 배터리 빅데이터 센터로 전송이 되며 이후 전문적인 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성매매 장소의 대명사로 불리던 ‘삼리’(쌈리)가 재개발된다. 삼리 지역을 포함해 평택동 76번지 일원에 4~5성급(300실) 호텔과 50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주상복합빌딩, 1800여 세대의 아파트 등이 들어서 평택의 랜드마크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 1950년대 자리를 잡은 삼리는 전국에 사창가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아픔과 눈물, 수많은 사연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삼리를 개발하는 비티그룹(대표 강범규)은 개발과 더불어 이곳을 치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1일부터 다음 해 1월 14일까지 미술 작가 등을 초대해 전시회(그린라이트)를 열고 있다. 평택동 76번지 일원(재개발 명칭 평택1구역)은 지난 1894년 청일전쟁 당시 격전지 중 하나였던 지역으로 일본군이 주둔해 경부선을 부설되면서 평택역이 들어섰다. 이때부터 이곳에 일본인을 상대하는 유곽이 들어섰고, 이어 한국인을 상대하는 사창가도 들어섰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대규모 기지촌이 형성됐다. 이후 번성하기 시작해 수원과 더불어 경기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사창가로 이름을 알렸다. 사창가는 남성에게는 환락의 장소지만 이곳 여성에게는 몸을 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는 2일 친환경 미래차 시장 대응을 위해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와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과 함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G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 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권용일 연구소장 그리고 BYD 그룹의 왕찬푸 회장과 배터리 계열사인 FinDreams Battery 허롱 총사장, 파워트레인 계열사 FinDreams Powertrain 루어홍빈 총사장 등이 참석해 토레스 EVX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반으로 미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 체결식은 정용원 대표이사와 허롱 총사장 간 서명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팩은 토레스 EVX와 다음 해 하반기 양산목표로 개발중인 O100 에 탑재되며 추후 개발되는 차종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KG 모빌리티는 전기차용 배터리 셀 및 팩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는 BYD와의 긴밀한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KG 모빌리티의 핵심 성장동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골드랜드제이앤제이(시행)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687-2번지(포승2일반산단)에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평택 오션센트럴비즈가 성황리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2개 동, 연면적 약 24만㎡ 규모로 지어지며,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 항만복합지원시설’로 인증을 받았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는 제조형, 스마트형, 업무형 등 각각의 업무유형에 맞춘 사무공간을 갖춰 다양한 기업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에는 제조형 공장이, 지상 5층~39층에는 섹션형과 스마트형 공장이 들어선다. 일부 남서쪽 호실에서는 서해대교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다른 호실에서도 자동차 미래산업을 이끌 평택 자동차클러스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맞춤형 특화설계도 도입했다. 층고가 최대 6.9M 높이로 시공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을 동시에 적용해 각 사업장에서 물류 상차와 하역이 편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제조형 공장에는 공기질센서를 통해 호실 내 대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가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평택항 2종 배후단지 기존 개발면적 유지’를 해양수산부에 촉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평택항은 지난 1986년 개항된 신생항만으로 2000년 컨테이너 화물처리를 시작했고 현재는 화물처리량이 1억t 이상 처리하는 전국 5위 항만이다. 전국 4위인 컨테이너 화물은 90만TEU 이상을 처리하고 있고 전국 1위인 자동차 화물은 140만대 이상을 처리하는 등 짧은 기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의회는 그러나 부산항, 인천항 등 타 항만과 달리 항만 배후도심지 없이 개발됐고 기존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항만 종사자들에게는 원룸외에는 주거시설 선택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 및 상업 시설 등 도시기반 시설도 전무해 근무지로 기피돼 인력확보 어려움이 많고 이로 인해 타 항만 대비 높은 인건비로 항만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 의회는 시가 지난 2015년부터 기존 물류와 항만시설 중심의 단일기능에서 주거, 레저, 관광 등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 현재 민간추진업체가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대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향을 가지고 해양수산부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부지 개발 보도와 관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 유감을 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평택공장 부지 직접 개발과 해당부지를 평택시와 함께 아파트단지 등으로 공동 개발한다는 입장에 대해 평택시에서 동의한 바 없다고 알렸다. 시는 쌍용차 평택공장 부지 개발은 무엇보다 신중을 기해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시는 그간 쌍용차 노사와 시민들의 기업 회생에 대한 염원을 알고 있기에 공장 이전, 부지 활용에 대한 특혜 논란을 감수하면서 이전부지 조성 및 현 부지 개발 지원에 대한 어려운 결정을 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쌍용차는 매각 인수 절차 과정으로서 인수기업 확정 전까지는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은 현재로서는 논의 자체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런 쌍용차 인수 절차 과정에서 공장 이전에 따른 쌍용차 유치 지역갈등 및 현 부지 개발과 관련 용도변경 등에 대한 특정기업 특혜 등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각종 루머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앞으로 쌍용차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과 관련해 공장 이전은 쌍용차 인수기업 확정 이후 쌍용차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