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평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에 불소양치용액 분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는 치아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정기적인 불소양치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가정에서 꾸준히 불소양치를 실천하면 구강 내 세균 활동을 억제하고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소양치는 하루 한 번, 약 10㎖ 정도의 용액을 입안에 머금고 약 30초 정도 헹군 뒤 뱉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양치 후에는 약 30분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개인이 사용할 플라스틱 용기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불소양치용액을 받아 가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불소양치는 간단하지만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징수율 높이기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단순 독촉을 넘어 체납자별 맞춤 관리를 하고 부서 간 협업 강화로 실질적인 징수 효과를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초점을 맞춰 납부 여력이 있는 대상에게는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징수 어려운 경우는 정리보류와 사후관리 등의 세밀한 대응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그리고 ‘체납자 관리대장’을 도입해 각 부서별로 압류 현황, 납부 능력, 징수 가능성, 정리 계획 등을 월별로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매월 관리대장 실적을 회신받아 데이터 기반으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이라서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관련 부서가 체납자의 재산 변동과 사업 여부 등 정보를 공유하며 압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업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은 조세 형평성을 해치는 문제”라며 “체납자별 관리와 부서 협업으로 징수 가능한 곳에 집중해 실질적인 체납 해소 성과를 내겠다”고 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오는 7월부터 해양오염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선박 및 해양시설 소유자의 해양오염방지관리인 관리 의무를 대폭 강화됨에 따라 자격유지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2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해양오염방지관리인은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150t 이상의 유조선, 400톤 이상의 일반선박 및 해양시설에서 임명하고 있으며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관리하고 해양오염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일선현장에서 해양오염방지관리인으로 임명된 자에 대한 사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해양환경관리법을 개정해 해양오염방지관리인을 임명한 이후에도 정기교육 이수 등 자격조건을 상시 유지하도록 규정했다. 개정된 해양환경관리법은 오는 7월 시행되며 관련 규정을 위반해 해양오염방지관리인을 적절히 임명하지 않거나 자격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해양오염 방지의 최일선에 있는 관리인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박 및 해양시설 소유자들은 법 시행 전까지 자격 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일대일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 및 관련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년 공유재산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연수는 학교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내 학교 공유재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통한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산 관리 기본사항 ▲실제적인 재산 관리 절차 ▲시스템을 통한 재산대장 활용 방법과 적정 처리 등 공유재산 업무에 필수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는 담장 밖 재산, 사용 허가 등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현장 사례 중심 실무교육과 최근 실시된 ‘경기도교육청 공유재산 임차인 지원’에 대한 명확한 질의응답으로 참석 담당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청 이해석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재산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025년 추석 명절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내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 등 20여 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특별 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 명절 성수기를 악용한 원산지 허위표시, 담합, 가격 폭리 등 부당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강력히 조치함으로써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및 평택사랑상품권 사용 홍보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특산품을 합리적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정장선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통해 시민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7일부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 시행됨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관리 의무에 대한 변경 및 신설 규정을 설치기관에 안내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법령 개정은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주요 개정된 내용으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7조의2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추어야 하는 시설이 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설치 및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기존보다 2배 이상 상향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응급 장비를 설치한 자는 해당 장비를 매월 1회 이상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건소에 통보해야 한다. 아울러 해당 시설 등의 출입구 또는 여러 사람이 보기 쉬운 곳에 사용에 관한 안내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각각 50만원(1차 위반)과 30만원(1차 위반)의 과태료 규정이 신설됐다. 현재 평택시에는 총 729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457개 시설에 설치돼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관리책임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서장 맹훈재)는 9일 위임 받아 관리해오던 20세대 전세보증금 1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A(40대)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평택 등 수도권 일대에서 해외 거주 중인 다가구주택 소유자 B(80) 씨로부터 임대차계약 권한을 위임받은 것을 이용해 세입자 17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공인중개사 자격 없는 중개보조원으로 B 씨로부터 평택시 안중읍 다가구주택 2개동 총 20가구의 임대차계약 및 건물주 명의 은행계좌 관리, 대출이자 납부 등 권리 일체를 위임받았다. 이후 인터넷에 전세 임대차 광고를 보고 찾아온 세입자들에게 건물주 B씨의 위임장, 인감증명서를 보여 주며 안심시킨 뒤 세입자 17명과 전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건물주 계좌로 받은 보증금 17억여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주식 및 코인 투자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중개보조원이 건물주와 위임관계가 있음을 이용해 건물주와 임차인을 속이고 전세보증금을 편취하는 수법을 통해 피해가 발생했다”며 “임대차 계약시 임대인과 직접 계약하고 중개인의 자격 여부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위반건축물 관리 강화를 위한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을 변경해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행강제금 기준 변경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시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23년 ‘평택시 건축 조례’를 개정하고 시민이 제도 변화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시, BIS(버스정보시스템) 송출, 시 홈페이지 배너 운영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꾸준한 안내를 진행해왔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는 위반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연 2회 부과함으로써 기존 연 1회 부과 체계보다 시정 유도 효과 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영리목적으로 사용되는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100% 가중 부과해 원상복구를 강력히 유도하고 있다. 둘째로는 건축주가 위반건축물을 자발적으로 정비하고 추인을 신청하는 경우, 이행강제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 부담을 덜고 합법화 절차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로는 건축조례를 개정해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기존에 가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