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5선)가 13일 경기도 서해안의 낙조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 원 상임고문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투어의 일환으로 평택,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부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평택 서해대교, 화성 궁평항, 안산 대부도, 시흥 제부도 등 서해안의 주요 명소들을 점검한 뒤, 이를 하나의 테마로 잇는 가칭 ‘경기 해안 노을길(Gyeonggi Sunset Way)’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일출보다 여유로운 낙조... 경기도만의 ‘선셋 하이웨이’ 필요” 원 상임고문은 “많은 국민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안으로 향하지만, 서해의 낙조는 일출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도로나 제주의 해안도로처럼, 경기 서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기관광도로’ 모델을 제시했다. ▲평택~화성~안산~시흥 잇는 복합 해양관광 벨트 이번 구상은 단순한 도로 연결을 넘어 각 시·군의 특화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말할 수 있는 사회는 지켜져야 한다 이른 아침, 차가운 거리 위에 섰다. 누군가는 왜 그런 선택을 하느냐고 묻지만, 지금 우리가 마주한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여러 입법들을 바라보며, 한 가지 우려를 지울 수 없다. 그 법들이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결과적으로 국민의 말할 권리와 비판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민주사회에서 이러한 우려는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표현의 자유는 특정 진영이나 정치 세력만의 권리가 아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사회 분위기가 달라져도 언제나 지켜져야 할 공동의 자산이다. 비판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제약되기 시작하면, 그 불편함의 기준은 점점 넓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사회에는 책임 있는 발언과 건전한 질서가 필요하다. 그러나 질서와 자유는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 균형 속에서 함께 존재해야 할 가치다. 법이 그 균형을 무너뜨려 시민을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면, 그에 대한 재검토와 사회적 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 자유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다. 조금씩 제한되고, 점차 익숙해지며, 결국 ‘말하지 않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은 12일 평택시의회 이관우 의원을 신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단순한 대변인 교체를 넘어 이관우 의원의 확고한 소신과 풍부한 경험을 당의 공식 목소리에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관우 신임 수석대변인은 평택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생활 정치’를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왔다. 특히 향토문화 보존과 계승을 꾸준히 주창하며 개발 논리에 맞서 평택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대표적인 사례로 도시숲 ‘부락산 개발 반대’를 이끌며 단순한 표 계산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소신 있는 결정을 내려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또 이 의원은 지방정치와 의회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제8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정책과 행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도당 관계자는 “이관우 수석대변인은 전문성과 신념을 겸비한 의원으로 당과 도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당의 정책과 비전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인 원유철 전 대표의 복권 축하모임이 31일 오전 지산새마을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무경 평택갑 당협위원장과 김상곤 도의원,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이관우, 김영주, 소남영, 정일구, 최준구 시의원과 원로, 시민 등이 찾아 복권을 축하했다. 행사는 원유철 전 대표의 약력과 그간의 과정들을 소개하는 시간과 축사, 감사의 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한무경 위원장은 “오늘 대표님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셨다”며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 대표님 앞날에 꽃길만 열리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상곤 도의원은 “이렇게 많은 귀한 손님들이 오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똘똘 뭉쳐 보수의 기운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강정구 시의장은 “원유철 대표님의 복권은 그 의미가 상당하다. 그동안 평택에서 국민의힘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대표님이 평택 보수의 중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저희들도 뒤에서 힘껏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감사 인사에서 원유철 전 대표는 “정치를 해오는 과정에서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인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1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을 방문해 평택시 소상공인 지원현황을 청취하고 출연금 확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힘 의원들에 따르면 이날 배인섭 보증재단 지점장은 지점을 찾은 의원들에게 소상공인 지원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배 지점장은 “올해 평택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규 공급액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3배 가량 증가했다”며 “이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운영자금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하지만 평택시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을 고려할 때 특례보증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출연금과 그에 따른 추천 가능 한도 여유액이 조기에 소진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평택시의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특례보증 재원의 추가 출연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며 출연금의 추가 확보를 요청했다. 이에 강정구 의장은 “평택이 삼성반도체를 위시한 첨단 산업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은 중소기업과 소상공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기영 대표의원이 30일 의회 현관앞에서 삭발식을 갖고 “의회 민주주의 후퇴를 막기 위해 부당함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삭발식에는 유승영 전 의장, 최선자, 김산수, 김승겸, 유정화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평택시 갑 지역구에 속한 의원들 4명은 참여하지 않았다. 삭발식은 양당 간의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며 강정구 의원의 의장직 사퇴와 이관우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양당간의 합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의장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보여준 오만하고 후안무치한 작태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염원이 하루아침에 헌신짝처럼 내던져 졌다”고 성토했다. 성명서는 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의회 18석 중 10석을 민주당에 선택해 준 것을 잊지 않고 있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회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반기 원구성을 다수당으로서 의장단 전부를 차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치 정신을 실현해 의장단 배분을 4대2로 배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반기 원구성에서 각당 원내대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집행부에 대응 태세 만전을 당부했다. 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송북동과 중앙동 일대에 누적 강우량 205mm가 집중적으로 내렸고 이충지하차도가 통제되고 세교지하차도가 침수됐다. 또 통복천 범람 위험으로 통복동 저지대 마을 주민들에게는 마스터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 긴급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하는 등 수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재해 대책을 보고 받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예찰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재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 대책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이병배 국민의힘 평택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6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신장동 재개발 방안’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브랜드 평판 1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2위로 평택시는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대도시로 성장했다”며 “특히 5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합계 출산율 1.0명 이상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세월 희생을 감내해 온 신장동 일원은 주변 지역인 소사벌과 지역역세권, 고덕신도시와 달리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며 “신장동을 포함한 평택 지역의 38%가 비행 안전구역에 포함돼 개발행위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신장동 일원의 건축물들에 노후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3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조사 됐다”며 “이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고도제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장동 재개발 방안으로 ▲재개발사업자가 부담하는 기반시설 설치비용 보존을 위한 국·공유지 무상 양도 ▲공공재 성격의 기반시설 설치 비용의 공공 부담 반영 ▲사업성이 떨어지는 고도제한 지역 내 재개발사업 시 기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최 호(평택갑) 예비후보가 23일 평택청소년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최 호 예비후보는 “평택시민과 국민께 감동과 따뜻함을 서민과 소상공인 청년과 여성·아이와 노인께 ‘함께성장’으로 경로와 나눔을 실천하고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 후보는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다. 시가 직면한 대형사업들과 첨단도시·문화·복지·교육·교통·의료 등 수많은 난제들을 풀어가기 위한 노력은 정부를 움직이고 경기도의 협조를 구하고 평택시민들과 위정자들이 하나가 될 때 완성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수십년 동안 평택을 지켜오며 평택시민께서 키워주신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저에게 주셨던 민생과 경제살리기·복지와 평등한 삶을 위한 과제들을 꼭 완성하는 길”이라며 “함께 가면 길일 됩니다. 청년과 여성의힘으로 중도를 이끌어 노후까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혁신 평택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최 호 예비후보는 자신이 지향하는 평택시와 대한민국을 위한 열다섯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청사진의 큰틀은 ▲보육.교육의 완성 맘마미아 ▲공공주택특별법·주택촉진법 개정안 발의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이병배 예비후보가 8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평택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에서 먼저 이병배 후보는 “시민들의 삶을 속 시원하게 변화시키는 믿음직한 일꾼 될 것”이라며 “유능한 정치로 보여주겠다”고 일성했다. 이어 예비후보는 “평택갑 지역이 평택을 대표하는 안보와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특단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현시키는 발로 뛰는 시민의 충복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 했던 군사시설 주변 고도 제한을 재건축과 재개발이 가능하도록 완화 시키는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을 추지 할 것”이라며 “GTX-A.C 노선연장, 브레인시티와 대학병원 조기 완공,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등 산재한 현안을 해결해 평택갑 지역의 눈부신 역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배 후보의 주요 공약은 안보와 국가경제 핵심도시 위상에 걸맞는 국방.반도체 특별시 지정 군 항공기 진입 및 이탈 경로를 고려한 군사시설 주변 고도제한 완화 침체된 지역발전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을 내걸었다. 이병배 후보는 평택중앙초등학교, 한광중, 평택고등학교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