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글로벌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내국인 대학(원)생과 외국인 유학생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평택시와 재단의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재단의 홍보활동을 수행하며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 재단의 축제 및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교류 경험을 쌓고 사업 평가를 통해 재단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활동기간은 다음 달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이며 평택을 포함한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평택에 거주하는 내국인 대학(원)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글로벌 서포터즈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37명이 활동에 참여해 평택시와 재단의 홍보에 기여했다. 재단 관계자는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대학(원)생 및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글로벌 서포터즈 지원 및 활동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국제교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22일 일본 아이치현립 카리야키타고등학교(교장 야마모토 마유미)와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광고에 따르면 아이치현립 카리야키타고는 지난 2012년 방한 교류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6년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상호 방문교류 및 국제 온라인 수업교류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상호방문 교류가 지난해부터 재개돼 아이치현립 카리야키타고 학생들은 5년 만에 관광고를 방문하게 됐다. 관광고 학생들은 교문에서 일본 친구들의 이름을 직접 쓰고 꾸민 카드를 들고 서서 학교를 찾은 아이치현립 카리야키타고 학생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했다. 이날 관광고에서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준비한 문화교류 수업을 운영했다. 먼저 관광특성화고만의 특색을 살린 호텔식음료서비스 실습 수업으로 무알콜 칵테일을 만들어 보며 일본 친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 줬고 전통문화 수업으로 한글 부채 만들기를 통해 한글의 역사와 구조 등에 대해 소개하며 일본 친구들이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쓰고 꾸미는 수업을 진행했다.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13일 일본 히로시마현세토우치고등학교(교장 안도 다다하루)와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광고에 따르면 히로시마현세토우치고등학교는 지난해 처음 한국관광고를 방문해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그때의 인연이 올해까지 이어져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관광고를 찾았으며 관광고 학생들은 일본 친구들의 이름을 직접 쓰고 꾸민 카드를 준비하고 이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했다. 관광고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문화교류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후 한국 전통 윷놀이를 체험하며 다른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함께 경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언어를 넘어선 세계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식 학생 대표로 나선 윤예원(3학년, 관광일본어통역과) 학생은 ‘물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기억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이 시간이 끝나면 헤어지더라도 서로의 경험은 잊히지 않기에 한국에서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관광고 관계자는 “국제화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지난 13일 방한한 일본 체육대학 카시와고등학교(교장 효카이 마사유키)와 함께 유네스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4일 관광고에 따르면 양교는 유네스코학교 국제네트워크에 소속돼 유네스코의 이념을 학교 교육과정에 앞장서 실현하고 있다. 관광고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국제교류학교로 선정돼 카시와고와 인연을 맺고 1년간 교류를 시작해 왔다. 관광고 관광일본어통역과 학생과 카시와고 학생 약 60명이 서로 매칭돼 자기소개서를 교환하고 지난 10월에는 양국의 문화이해를 주제로 한 화상 수업을 추진하는 등 민간차원의 우호적인 한일관계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관광고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문화교류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서는 자개를 활용해 한글 자개 키링을 만들어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하도록 했다. 이후 한국전통 놀이체험에서 윷놀이를 체험하며 다른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함께 경험해보는 시간을 통해 언어를 넘어선 세계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