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 국 대표가 17일 오후 3시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를 접수한 조 국 예비후보는 “저는 평택 신입생이다. 오래 사신 분들과 먼저 오신 분들의 말을 듣고 경청하면서 지역 발전에 헌신할 것”이라며 “신입생이지만 실력 있는 최우등생이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택이 직면한 교통, 주거 돌봄 문제 등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조 예비후보는 “평택을은 민주 진영에서 다소 어려운 험지이나 선거 판세를 바꾸고 승리 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더 큰 평택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제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범여권 표 분산에 대한 질문에 “모든 정당이 후보를 내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며 타당의 공천여부에 관여할 권한이 없다”며 “사전 담합이나 인위적인 조정보다는 유권자들 앞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선택받는 것이 정치인의 올바른 태도”라고 일축했다. 진보당의 입장에 대해서 조 예비후보는 “검찰 개혁 등에서 연대해 왔으나 공당이 후보를 내는 것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유성 전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유 후보는 출마 변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서평택 시대’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 지역을 평택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평택항을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뷰티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K-pop 아레나 공연장 등을 배치하겠다”며 “삼성전자에 견줄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축을 서평택에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을 ‘AI 교육특구’로 지정해 ▲AI 창의인재 교육센터 건립 ▲디지털 AI 특성화고 유치 등을 추진하고 삼성 등 지역 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할당제’를 추진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서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교육·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24시간 달빛 소아병원 유치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구축 ▲트램 도입 및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핵심 약속으로 내걸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철새와 토박이의 싸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3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가장 먼저 시민들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과 약속했던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점, 마음 깊이 송구하다"며 “이번 결정이 개인의 영달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무겁고 어려운 결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출마의 변에서 강 의장은 '중단 없는 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평택의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에 밝고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는 “골목의 작은 불편부터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까지 시민 곁에서 살펴왔다”며 “지방의회의 울타리 안에서 해결하기 힘든 구조적 과제들에 직면하며 깊은 고민과 갈증이 있었다"고 소회했다. 결국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숙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일 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어 “평택의 흙먼지를 마시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저의 경험은 평택을 위한 가장 큰 자산”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갑, 외교통일위원회)은 24일‘평택지원특별법’연장안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에 따르면 특별법은‘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으로 현행 2026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됐다. 그동안 특별법은 지난 2004년 한미 양국이 용산기지이전계획(YRP) 및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합의함에 따라 시작된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을 원활하게 뒷받침하는 동시에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의 지역발전 저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여러 지원 대책을 추진하는 근거로 작동해 왔다. 그러나 현 특별법은 올해 일몰 예정으로,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사업을 마무리 짓지 못한 국방부, 또 이 법을 근거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등 여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와 시민사회에서는 계속해서 특별법 연장을 요구해 왔다. 이에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특별법 일몰기한의 2026년 연장 등을 이끌었던 바 있는 홍 의원은 지난해 3월 평택시와 평택시기자단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했고, 이후 모든 국회의원에게 친전을 배포해 총 52명의 국회의원이 법안 발의자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진보당 상임대표 김재연 후보가 11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재연 후보는 이날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심인 이곳 평택에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광장의 외침이 삶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면 혁명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이라며 정권교체 이후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강조했다. 또 “평택을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자 가장 극단적인 양극화가 공존하는 격차의 도시”라며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평택 10대 비전은 제시했다. 주요 비전은 ▲평택항의 국가 책임 항만 격상 ▲미군기지이전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이익 균점법 제정을 통한 노동자 권리 보장 ▲돌봄국가책임제 실현 ▲교육 환경 개선 ▲경자유전 원칙 확립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20분 생활권 도시 조성 ▲사회상속제 도입 ▲여성 경력단절 방지 등이다. 김재연 후보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모든 민주개혁진보세력에게 정중히 제안한다”며 “ 빛의 혁명 완수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오세호(더민주·61)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가 2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날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낙하산은 모험이지만, 경선은 확신”이라며 “준비된 장수 오세호가 평택의 승리를 위해 당당히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공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 출마 예정자는 “뿌리 없는 전략공천은 시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상대 진영에 먹잇감을 제공하며 당내 분열을 초래한다”며 “치열한 경선이 유권자 이목을 끌고 원팀 승리를 이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의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서부·팽성 지역 소외 해소, 평택항 국내 3대 항만 육성,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유수 대학 유치, 고덕·서부 공원 조성, GTX 지제역-평택항 연장, 평택호 관광단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을 동반자로 삼아 공감과 토론으로 문제를 풀겠다”며 “특히 팽성 주민을 위한 미군부대 주둔 수혜 법 개정과 교육·환경·문화·주거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혜 원하지 않고 시민·당원 선택만 믿는다”며 “공정 경선 기회를 주면 과반 압승으로 보답하겠다. 미치도록 일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국회의원들이 다음 해 일몰 예정인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평택지원특별법)의 유효기간 연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홍기원 의원(평택시갑)·이병진 의원(평택시을)·김현정 의원(평택시병)은 21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평택지원특별법’의 유효기간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발의 사실을 알리고 그 필요성을 설명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평택지원특별법’은 지난 2004년 한미 양국이 용산기지이전계획(YRP) 및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합의함에 따라 전국에 산재된 주한미군의 약 70%가 평택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미군기지의 원활한 이전과 함께 평택시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제정 당시 유효기간은 지난 2014년이었으나 사업 추진 지연으로 인해 유효기간을 3차례 연장한 바 있으며 오는 2026년 다시 한번 일몰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이전 미군 부지 환경정화사업과 부지매각사업 집행률이 각각 61.1%와 42.6%에 불과해 특별법 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방부는 지난 3월경 현재 추진 중인 평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이병진(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일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해 4.10총선 과정에서 재산 내역을 일부 누락 해 신고한 혐의 등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부동산 실명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왔었다.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결심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700만원,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에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 의원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공직선거법은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에 위치한 토지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 내역과 주식 보유 현황 등을 누락해 재판을 받아왔다. 판결 후 이병진 의원은 “당신 해당 사건의 재산에 대해 내 소유의 재산으로 생각하지 않아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선고를 받아 들일 수 없어 항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7일 이 의원에게 공직선거법은 징역 10개월을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8월을 구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 성능평가 기반구축’과제에 평택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실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약 198억 원 규모로 통합성능평가 장비 구축을 위한 국비 100억 원과 기타 지방비 98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고전압 배터리, 충전모듈, 전력 변환기 등 전기차의 핵심이 되는 고전압 전장부품 개발시 해당 부품의 통합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기반 시설과 기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기차가 1000V 이상의 고전압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고전압, 고출력 시스템 성능이 요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관련 표준과 기준이 미비한 상태다. 공모 선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평택시, 한국자동차 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 등이 협력해 평택 브레인시티 내 통합성능평가센터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미래차 전환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원 의원은 “평택은 완성차 및 전장부품 기업의 접근성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평택시 주요 현안과 핵심시책 및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는 홍기원(평택 갑), 김현정(평택 병) 국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 부시장과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함께했다. 시는 주요 현안 사업으로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이에 따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노력을 비롯해 ▲2025년 국·도비 보조금 예산확보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GTX-A, C노선 평택 연장 사업비 국가 분담 지원 ▲고도제한 완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건의 등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당선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국회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시한 공약은 시정과 연계해 이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 추진해 나가겠다”며 “각종 현안 사업과 국비 확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