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영국 그림책 작가 제인 마시(Jane Massey)의 개인전 'Jane Massey : With you'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난 해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미술콘텐츠–지역전시공간 매칭) 공모에 선정돼 전시기획사 시스터후드와 함께 진행한다. 제인 마시는 사랑스러운 아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따뜻하게 포착하는 삽화와 드로잉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간결한 선과 맑은 색감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감성이 특징으로 랜덤하우스(Random House), 캠벨북스(Campbell Books) 등 주요 출판사와 협업해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착 인형, 강아지, 단짝 친구 등 우리 곁에 머무는 존재들과 나누는 다정한 동행의 순간을 주제로, 회화·드로잉 작품 70여 점을 비롯해 입체 설치물과 그림책을 선보인다. 사계절의 일상 속 교감과 ‘함께 있음’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청북유치원(원장 최재경)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유아 전 학급을 대상으로 ‘그림책 음악놀이’ 문화 감성 충전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6일 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그림책 이야기 속 장면을 노래하고, 연주하고 몸으로 표현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북유치원은 매월 ‘같이놀이, 문화 감성 충전데이’를 운영하며 유아의 삶과 연계된 감성 중심 체험을 통해 교육적 울림을 높이고 있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3~5세 나이별로 운영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음악 중심 융합 체험으로 이뤄졌다. 1일 차에는 3~4세 유아들이 인형과 스카프를 활용해 인사 나누기, 그림책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함께 듣고 이야기 속 등장 동물들의 ‘똥 소리’를 타악기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노래로 말하고 리듬으로 반응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감성을 펼쳤다. 2일 차에는 5세 유아들이‘까불지 마!’그림책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각자의 ‘까불지 마’ 이야기를 나눈 뒤 주제 노래를 창작해 부르는 가사 표현 놀이도 함께 진행됐다. 이후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