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8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수도작과 27명, 미래사과농업과 14명 등 총 41명이 선발됐으며 학사 운은 지난 25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5일까지 28주 15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과별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대응 중점 교육으로 추진되며 품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진단해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생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 방식을 공유하는 현장 코칭으로 운영된다. 이우진 농기센터 소장은 “교육생이 생산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알찬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7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슈퍼오닝농업대학은 교육 대상을 구분한 농업인 전문과정과 도시민 열린강좌 운영으로 농업인의 품목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반시민의 교육 기회 확대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농업인 전문과정인 블루베리과와 화훼과의 과정은 각 28주 152시간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별 기술 수준 진단 결과를 활용한 학사 운영으로 강의 및 현장 코칭 시 기술 수준에 맞게 추진했다. 올해 슈퍼오닝 대학은 입학정원 40명 중 39명(블루베리과 20, 화훼과 19)이 졸업했다. 특히 품목 재배 시기별로 추진한 현장 코칭에서 졸업생은 재배 경력이 많은 교육생과 재배 기술을 공유하면서 농사에 대한 자세도 배우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17기까지 총 13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 등 농업 변화 속에서 슈퍼오닝농업대학이 평택농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청북유치원(원장 최재경)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평택 고덕 딸기 체험팜’에서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학습의 장을 넓히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유아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유아들은 먼저 전문가에게 딸기 따는 방법을 익히고 직접 수확한 후 서로의 딸기를 나누며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으로 유아들은 과일을 직접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수확한 작물을 먹어보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유아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체험장의 농업인들은 올해 이상기온으로 딸기 재배가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찾아와 체험학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농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재경 원장은 “유아에게 자연은 최고의 놀이터이며 교육의 장”이라며 “유아들이 자연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감성을 느끼고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알아가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별연구연합회 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품목별 연구연합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품목별연구연합회는 평택농업의 발전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신 영농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다양한 신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과제교육과 선진농업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품목별연구연합회 주요 활동 결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큰 문제가 되는 이상기후에 따른 다양한 대처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연구회별로 제시한 각종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은 적극 수렴해 다음 해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품목별연구연합회를 이끌어 갈 신임 임원단도 구성됐다. ▲회장 박춘배 블루베리연구회장 ▲부회장 조상환 체리연구회장, 문영달 우리음식연구회장 ▲감사 이인세 한우연구회장, 장정은 치유농업연구회장 ▲사무국장에 정영현 아열대연구회장이 선출됐다. 임원단은 다음 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2년 동안 관련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평택시 품목별연구연합회원들이 구심축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3년 농업생산환경관리 및 농약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환경 구축을 위해서이며 지역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토양, 가축분뇨 퇴·액비, 농산물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 등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농업인의 과학영농 실천을 돕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농·축산업에서 유용 미생물의 활용 방법 및 토양시비 처방서의 농업적 활용 그리고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를 바탕으로 한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이번 교육 참석자는 평택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수료로 인정돼 지역 내 로컬푸드 생산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 기획생산팀(031-612-1522)으로 전화하면 되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축산팀(031-8024-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8일 힐링을 찾는 ‘농업해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농업해설사와 함께 농업생태원 곳곳을 돌아보며 계절별 테마형 볼거리 뿐 아니라 토끼, 새, 나비·곤충 등 자연 속 생명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면서 치유가 되는 도심 속 힐링 프로그램이다. 계절에 따른 농업생태원 일원 해설 및 신기한 새들이 뛰노는 관상조류관, 날아다니는 나비와 함께하는 나비·곤충 생태학습장, 다람쥐 터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150여 종의 아열대 식물이 있는 자연테마식물원과 농업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엿보고 스마트팜을 체험해볼 수 있는 농업전시관도 둘러보며 농업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농업해설프로그램’은 주로 유치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성인 단체(10명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오전 10시 혹은 오후 2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농업해설, 그리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원예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토끼에게 당근과 양배추 등 반건조 채소 먹이를 주는 ‘토끼 먹이 주기 체험’은 어린아이부터 성인에게까지 두루 인기가 있는 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오성면 신리 소재 복합농업체험공간 ‘공간미학(米學)’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개관식에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오성면 지역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1년 이후 운영 중단으로 방치돼 있던 버섯재배사를 리모델링한 ‘공간미학(米學)’은 2020년과 2021년 경기도 공모사업인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도비 5억, 시비 5억 총 예산 10억 원으로 오성면 신리 121-9번지에 총 3개 동, 연면적 807.28㎡의 규모로 건립됐다. 1동은 관리사무소로 회의 공간 및 관리사무실이 마련돼 있고 2동은 마을 역사 전시관으로 신리 마을의 역사에 대한 전시 및 특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2층으로 이뤄진 3동은 복합농업체험관으로 1층에는 ‘쌀’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및 강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서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전시를 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농촌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공간미학이 복합농촌체험공간의 거점이 될 수 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청북읍 고잔리 경축순환 농업 시범단지(170ha) 농지에서 퇴비 살포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연회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기 위해서이며 축산 및 경종 농가,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축산정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시행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에 따라 가축분뇨 처리 문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종 농가와 축산농가 간 퇴비 유통협의체(3개소)를 구성해 경축순환 농업(농업 재활용)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부산물(부숙 퇴비)을 퇴비 유통 전문조직이 경종 농가의 농경지로 무상 살포해 축산분뇨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다. 경종 농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비료 가격에 대한 부담과 살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특히 화학비료 사용도 줄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송재경 축산반려동물과장은 “경축순환 농업 시범단지 조성으로 축분 처리의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퇴비 유통협의체와 함께 협력하는 관계로 농·축산업에 대한 친환경 프로세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한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농업관련 기관장, 농학계열 교수, 분야별 전문농업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49종 70억원의 사업안건을 심의했으며 각 사업별로 시범요인을 고려해 171개소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한 농업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농업인 육성, 외래품종 대처 벼 생산단지 육성, 벼 재배 노동력 절감 기술보급, 병해충 방제 기술보급, ICT 기반구축, 신소득작물 조성사업, 도시농업 및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 등 49종 171개소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신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사업별로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영농기 전에 조기 착수를 권장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확대 보급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현장밀착형 농촌지도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농업생태원(평택시 오성면 청오로 33-34) 내에 있는 시민 텃밭 이용자를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신청 방법은 평택시농업생태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방법은 작년과는 다르게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 방법으로 선정하게 된다. 시민 텃밭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작년 50구획에서 올해 100구획으로 늘렸으며 면적은 구획당 10㎡이다. 사용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고 사용료는 연간 5만원이다. 단 경감대상자(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는 2만5000원으로 경감된다. 다음 달 말에는 텃밭 관리 및 재배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추진할 예정이고 오는 8월 중순에는 김장채소 관리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텃밭 이용자들은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해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