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진위면 야막리 일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하얀무지개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마을정원 조성에 앞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푸른도시사업소 정원문화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가꾸는 공동체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참석한 주민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공간이 정원으로 바뀐다니 기대가 크다”며 “주민들이 함께 가꾸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정원 조성 이후 관리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관리가 쉬운 정원으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안중읍 학현리 321-10번지 일원에 조성한 2023년 경기도 마을정원(학마을)을 ‘시민정원 6호’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고자 ‘초록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진행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마을 내 빈 터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여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다. 이충헌 서평택포럼 대표는 학현2리(이장 장계숙), 학현3리(이장 이영숙) 등 마을공동체와 함께 2022년 8월 경기도 마을정원 공모에 신청하고 10지난 달 최종 선정돼 이달 준공했다. 이번에 지정된 시민정원 6호는 ‘마을의 못에 학이 많이 깃들어있다’는 것에서 유래해 ‘학마을 마을정원’으로 명명하고, 교육 마당, 동아리 시설, 평상(덱), 걸상(벤치) 6개, 빗물 저금통 등을 설치하고 블루엔젤 등 25종 2637본의 식물을 심었으며 도시농업과 연계해 텃밭도 조성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한미마을 신희철 대표가 시민정원 5호에 있는 ‘범부채’를 시민정원 6호로 전달하는 화분 전달식도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나누는 시민정원이 이어져 곳곳에 피어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내 녹지 공간(1200m)에 ‘한미 마을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미 마을정원’ 조성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한미 마을정원’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공모한 ‘경기도 마을정원 사업’에 시가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5500만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커뮤니티 정원 1개소와 블록정원 1개소를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마을정원 조성지는 350년된 향나무 보호수가 자리 잡고 있어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간이며 팽성읍은 미군부대(K-6)가 이전되어 외국문화가 혼재된 지역으로 한국전통문화를 살린 정원을 조성해 문화 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한상록 산림녹지과장은 “마을정원 조성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마을주민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정원관리를 위해 마을정원 유지관리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