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제3회 평택시 반려동물 열린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반려동물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명사 초청 세미나, 체험 마당, 반려견 행동·건강상담 등 참여 마당을 준비했다. 명사 초청 세미나는 ‘원조 개통령 동물훈련사’인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 행동에 대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그 밖에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터그놀이, 키링, 이름표 만들기, 미용 등 다양한 체험과 반려견의 행동·건강·미용에 대한 전문가 상담 부스를 갖출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는 국제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반려 인구에 비해 아직 작은 규모의 행사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반려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3년 평택시 반려동물 문화교실(평택서당)’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견을 기르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교육 수료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에도 ‘가정견 기초교육’과 ‘문제행동 교정’, ‘일대일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2기로 기수별로 30명으로 운영된다. ‘제1기 평택시 반려동물 문화교실(평택서당)’ 교육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가 신청은 ‘(사)유기견 없는 도시’ 누리집(www.clearcity.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 전화 031-481-8599) 시 관계자는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선착순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 문화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1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 문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 일대일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가정견 기초교육’, ‘배변교육’, ‘문제행동 교정’등으로 반려견을 기르면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교육 수료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교육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평택 댕클’ 검색하거나, ptpetschool.com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유기견없는도시(031-481-8599) 또는 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031-8024-380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