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20일 정부 및 해양경찰청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행정업무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업무 환경을 구축해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직원들이 사용하는 내부망 업무포털에 행정 보조 기능 등 을 도입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AI-POT)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을 강사로 활용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는 초급과 중급 과정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프롬프트 기법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은 물론 국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양 치안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해경은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환경을 단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2일 평택시 진위면 hy(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에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전기지게차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해 대형 재난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다수의 인명피해와 산불 확산이 동반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했으며 소방공무원과 평택시청, 경찰서, 보건소 등 17개 기관·단체 2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는 차량 51대와 헬기 1대가 참여해 실전 수준의 대응훈련이 전개됐다. 훈련 절차는 ▲화재 발생 및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응급의료소 운영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기관 간 공조 ▲산불 화재 진압 ▲현장 강평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다수사상 재난 응급의료소 설치 훈련을 병행해 선착구급대의 임시의료소 운영 숙달과 보건소와의 협력활동 등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과 지휘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년간 동결해 온 수도 요금의 단계적 인상 추진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3년간 3회에 걸쳐 상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며 다음달 마지막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t당 750원에서 840원, 일반용 1단계(1~100t)는 1290원에서 1440원, 2단계(101t 이상)는 1830원에서 2040원, 욕탕용은 1410원에서 1570원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10년간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상수도 시설개선과 관리를 위한 비용(송배수관 개량 사업 및 낡은 관 교체) 확보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상수도 요금 인상 부담 완화를 위해 시는 다양한 감면(누수, 특별재난, 복지감면 등)제도와 할인(자가검침, 문자고지, 자동이체 할인 등) 제도를 추진 중이다. 또 지난 2021년부터 도입 중인 무선 검침 시스템을 오는 2030년까지 80% 확대해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를 통해 누수 등 이상 징후에 미리 대응하고 요금 과·오 부과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11일 평택시 서부지역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이 영유아보육 법령 및 보육사업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아동과 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통학 차량,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재무·회계 등 어린이집 운영 실태 전반을 확인한다. 또 아동복지법에 따른 2025년 안전교육 계획 수립 여부와 2024년 안전교육 실시 결과를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실종·유괴의 예방, 감염병 및 약물의 오남용 예방 등 보건위생, 재난 대비 안전,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영유아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보육사업지침을 안내하고 주요 위반사항 및 주의할 민원 등 다양한 사례를 전파해 개선점을 찾고 어린이집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종호 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영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17일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병행 발급을 오는 31일부터 2024년까지(재고 소진 시 중단)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PC(Polycarbonate)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으로 발급을 하고 있으나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재고 소진을 위해 차세대 전자여권발급과 병행하며‘유효기간 5년미만(4년11개월로 발급)여권’ 신청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부여함으로 여권발급수수료(유효기간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유효기간 4년 11개월의 종전 일반여권(녹색) 발급비용은 1만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여권행정민원서비스 적극행정 추진 및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며 책임감을 갖고 더욱 친절하게 소통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