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동삭동 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20일 동삭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윤정선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봄꽃(팬지, 비올라) 420본을 심으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윤정선 회장은 “이번 봄꽃 심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화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들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봄꽃 심기 행사에 참여하신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더욱 살기좋은 동삭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새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됐던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 28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교차로 등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등 3720본의 꽃을 심었다. 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협동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용성 진위면장은 “바쁘신데 시간 내주어 봄꽃 심기에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위면민들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맘껏 느끼시고 일상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새봄을 맞아 팬지꽃 9000본을 심었다. 28일 서탄면에 따르면 이날 활동에는 서탄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함께 10여명이 금암 참나무숲길 근처 녹지와 농협 앞 삼거리에 흰색, 노란색, 빨간색 팬지를 심어 통행하는 시민들이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영미 바르게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봄꽃 심기 활동에 참여하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분들이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활동해 보람차다”고 전했다. 원영구 서탄면장은 “서탄면 주민들과 면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분께 아름다운 봄을 느끼게 해드리고자 노력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활짝 핀 봄꽃의 기운을 받아 겨울을 보내고 농사철을 맞이한 서탄면 주민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만개하시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선희) 주관으로 지난 23일 서정동 일원에서 새봄맞이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5일 서정동에 따르면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최선희)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한정만), 통장협의회(회장 이미숙)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펜지, 비아올라, 데이지 등 5000본을 서정동 청사 주변 화단과 서정관광특구로 및 한창 입주 중인 서정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가로화단 꽃박스에 심으며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봄꽃을 심어 동민들과 서정동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기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아름다운 봄꽃을 보시고 봄기운에 취해보시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하는 등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주말을 반납하면서 새봄을 맞아 봄꽃 심기를 위해 함께 참여하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통장, 시․도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민과 협력해 서로 돕고 정이 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포승읍 남·녀 지도자회는 지난 22일 포승읍 내기삼거리에 모여 비올라꽃 2500본을 심었다. 23일 포승읍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에 심었던 국화꽃을 뽑고 봄꽃을 심은 것으로 포승읍에서는 비올라꽃, 메리골드, 국화꽃 등 계절 꽃을 심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와 함께하고 있다. 김유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아직 이른 초봄이지만 포승읍에 들르시는 분들이 봄꽃을 보며 따스함을 느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준희 포승읍장은 “꽃샘추위를 이기고 활약하신 남녀 지도자회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봄꽃의 기운을 받아, 겨울을 나고 농사철을 맞이한 포승읍 주민분들의 얼굴에도 활기와 미소가 만개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통복동(동장 김보경)은 지난 13일 통복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오세종, 부녀회장 윤순희)와 함께 봄을 맞아 지역 내에 봄꽃을 심었다. 14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행정복지센터 앞을 시작으로 통복시장 청년숲 등 지역 내 15개의 꽃박스에 팬지 및 비올라 1380본을 심었다. 윤순희 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봄꽃을 보시면서 주민들께서 화사한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봄꽃 심기에 동참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기여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보경 통복동장은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리는 cool하고 마음은 hot한 통복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향춘)는 지난 22일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를 위해 안중읍 지역 내 도로화분에 봄꽃 심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4일 안중읍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주변, 안중시장 입구, 물류고 등 안중읍 주변 곳곳의 도로화분에 팬지, 비올라 등 총 2500여 본을 식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계절마다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계속적으로 안중읍 지역 내 주요 거리에 꽃 화단 및 화분을 조성하고 계절 꽃을 심어 왔다. 박향춘 부녀회장은 “내 고장과 주민들을 위해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안중읍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호경 안중읍장은 “항상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힘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관심과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심은 화사한 봄꽃을 보며 안중읍 주민과 안중읍을 찾는 방문객도 힘을 얻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위원장 박영미)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난 21일 봄맞이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서탄면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서탄면 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팬지, 비올라 등 5000여 본을 심어 지역에 봄이 다가옴을 알렸다. 올해 봄꽃 심기는 서탄면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금암1리 삼거리 인근 유휴지를 정비해 통행하는 시민들이 서탄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데 힘을 더하고자 했다. 박영미 위원장은 “서탄면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따스한 봄 내음을 알려주는 포근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향 서탄면장은 “이른 아침 로터베이터 작업부터 봄꽃 심기, 경계석 설치 등 유휴지 정비에 나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인근 서탄 참나무 숲길 조성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진영)는 지난 20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교통섬 등 중앙동 일원에서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21일 중앙동에 따르면 이번 봄꽃 식재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꽃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만끽함과 동시에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회원들은 주변 지역에 대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일석이조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버스승강장 청소, 중앙동 환경정비 행사 참석, 계절김치 봉사, 송편 및 만두 나눔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진영 회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우연히 마주치는 공간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보며 일상 속 평온함과 행복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중앙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봄꽃 식재에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중앙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통복동은 봄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17일 톡복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통복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통복시장 청년숲 일대를 중심으로 팬지, 비올라 1380본을 심었다.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은 거리에 심은 봄꽃을 보며 주민들께서 화사한 봄기운을 느끼시길 기대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게 돼서 보람차다고 전했다. 김보경 통복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