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2024년 제10회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평택시 약사회 유명희 여회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김준연 보험급여부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함과 동시에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에서는 수급자 선정 등에 관한 사항 7건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연장승인 등 320건, 총 327건이 심의 의결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법령에 부합하지 않으나 생활 실태나 여건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의료보장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과 교수, 복지기관 단체의 대표자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를 통해 평택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평택시 가족센터장인 김성영 위원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하고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 및 시행계획, 2024년 복지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자활사업 지원 추진 사항 등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시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은 대상자의 적정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부정수급 근절을 도모하며 약 87억원을 투입해 40개 자활근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가족관계 해체로 인한 단절 사항과 의료급여 연장승인 등 802건의 개별 심의 안건도 심의했다. 정장선 시장은 “중위소득 완화에 따른 복지대상자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제도에 대한 안내와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제도의 적정성과 탈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등 더욱 신뢰도 높은 복지환경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사회·의료보장 부문의 지역 내 사회복지과 교수, 복지기관 단체 대표자 등으로 구성돼 평택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기초 업무 담당자 및 신규 사회복지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가 수시로 변화해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은 김은미 사회복지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 용산구청 사회복지과 강연국 주무관의 기초 생활 보장사업 지침 및 현장 실무교육으로 2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평택시청 사회복지과 이정은 주무관이 사회복지 민원인 상담 및 특이민원 상담 유의사항 및 의사 무능력과 부정수급 신고 등 실무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을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시는 자체 업무 메뉴얼을 만들어 담당자들에게 공유했고 향후 에도 메뉴얼을 업데이트해 실무 담당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특히 신규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민원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덕 복지국장은 “시민이 어려움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제6회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심의위원회는 평택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수급자 선정 등에 관한 사항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연장승인 등 68건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변성윤 평택시의사협회 회장과 이경숙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보험급여부장이 신규로 위촉돼 의료급여 사항에 대한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덕 복지국장은 “법령에 부합하지 않으나 생활실태나 여건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보호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위원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정장선 평택시장(위원장)을 비롯래 지역 내 사회·의료보장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과 교수, 복지기관 단체의 대표자 등으로 구성돼 평택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제11회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심의위원회는 평택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서이며 수급자 선정 등에 관한 사항 21건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연장승인 등 203건이 심의·의결됐다. 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법령에 부합하지 않으나 생활실태나 여건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원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의료보장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과 교수, 복지기관 단체의 대표자 등으로 구성돼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사회복지과(과장 김대환)는 지난 17일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2022년 제5회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0일 ‘평택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조례’일부 개정으로 상위법령에 맞게 위원회를 재구성하게 돼 이를 알리고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및 시 저소득층의 보장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서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정형민 평택시 복지국장이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수급자 선정 등에 관한 사항 29건과 의료급여 대상자의 연장승인 등 56건이 심의·의결됐다. 정형민 국장은 “시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보장에 관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신속하게 의결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지역 내의 사회보장 및 의료보장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과 교수, 복지기관 단체의 대표자, 의료인 등이 위촉돼 저소득층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 매달 개최되고 있다. 이번 달 현재 수급자 선정 등 125세대, 의료급여 연장승인 등 1445건을 의결해 평택시 사회복지 안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