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유성 전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유 후보는 출마 변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서평택 시대’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 지역을 평택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평택항을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뷰티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K-pop 아레나 공연장 등을 배치하겠다”며 “삼성전자에 견줄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축을 서평택에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을 ‘AI 교육특구’로 지정해 ▲AI 창의인재 교육센터 건립 ▲디지털 AI 특성화고 유치 등을 추진하고 삼성 등 지역 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할당제’를 추진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서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교육·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24시간 달빛 소아병원 유치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구축 ▲트램 도입 및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핵심 약속으로 내걸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철새와 토박이의 싸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전국 동시 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가 다음 달 5일 치러진다. 평택에서는 평택.서평택.송탄 등 3곳에서 선거가 치러지며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중 서평택새마을금고의 경우에는 1명의 후보자만 등록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이계문(59) 전 경기도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장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전국 1101개 금고에서 총 154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선거운동은 다음 달 4일까지 선위탁선거법에 규정된 선거운동방법 중 선출유형에 따라 정해진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벌이게 된다. 이번 전국 동시 이사장 선거는 총자산 규모 2000억 원이 넘는 금고는 회원 직선제로 이하는 총회나 대의원제로 금고마다 다르게 진행되며, 평택은 평택중앙새마을금고와 서평택새마을금가 직선제로 송탄새마을금고가 대의원제로 선거가 치러진다. 후보는 현행 새마을금고법상 ▲금고 임원으로 6년 이상 근무 ▲중앙회 또는 금고 상근직 10년 이상 근무 ▲금융 관련 기관 공무원 10년 이상 근무 ▲금융위원회 피감 금융사 10년 이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화건설(대표이사 김승모)은 28일 평택시 화양지구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주요 분양 일정은 다음 달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15일 당첨자 발표 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7-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화양지구에서는 최초로 전용 84㎡ 초과 평형이 도입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면적만 해도 서울 여의도(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 2500㎡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에 5만 3000여 명이 거주하는 서평택 대표 중심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화양지구 인근 서평택 권역에 여러 개발호재가 속도를 내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실제로 화양지구는 수소복합지구 사업이 진행 중인 포승BIX지구를 비롯해 친환경 미래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