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기존 ‘2040 평택특례시’ 계획을 5년 앞당긴 ‘2035 평택특례시’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반도체 산업 회복세를 타고 인구와 경제가 다시 상승하는 지금이 평택의 성장 궤도를 결정짓는 분기점"이라며 "단순한 회복을 넘어 폭발적 도약을 이루는 '제이커브(J-Curve)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향후 4년의 시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 전략은 ▲에너지 자립특구 조성과 ▲질 좋은 일자리 중심 도시 전환이다. 서 예비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기반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평택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자립은 환경을 넘어 반도체 산업의 생존 전략"이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산업 경쟁력을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겠다”고 구상도 내놨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농업 유입 ▲골목상권 브랜드화 등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서현옥 후보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은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 대전환 실용 정치로 실현하겠다”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현옥 의원은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30분 생활권 교통 혁명, 체감형 행복 도시 조성을 세 가지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중앙정부의 실행력을 평택에 그대로 적용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AI·반도체 산업 전략 수립, 공유대학 예산 확보, 똑버스 확대, GTX 연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 의원은 12·3 내란 당시 평택에서 가장 먼저 국회로 달려 민주주의를 사수한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앞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평택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진짜 민주 당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그는 “평택을 AI·반도체 메가시티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 특구 지정과 시민 공론화를 통해 산업 기반을 안정화하고 GTX-A·C 노선 조기 확정과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으로 30분 생활권 교통망을 구축, 아이·어르신·여성 중심 돌봄 정책으로 체감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가는 규정을 따지며 시간을 보내지만, 정치인은 결단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이 13일 ‘2024 참 좋은 의원상’ 수상자로 김근용(국민의힘), 서현옥(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오후 6시 30분 평택시민재단 창립12주년 후원의 밤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 의원상에 선정된 김근용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소통,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구석구석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방의원상을 보여 주고 있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 경기도의 발전과 평택시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인구문제, 청년주거 복지, 육아 돌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제1공영주차장 조성공사, 남산1리 진양주택일원 (소로2-109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 시설개선 및 정비사업, 군문교-시도10호선간(중로3-132호선)도로확포장 공사 등 8개 사업에 약 49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금을 확보해 평택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진행해 지역 현안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