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유성 전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유 후보는 출마 변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서평택 시대’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 지역을 평택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평택항을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뷰티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K-pop 아레나 공연장 등을 배치하겠다”며 “삼성전자에 견줄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축을 서평택에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을 ‘AI 교육특구’로 지정해 ▲AI 창의인재 교육센터 건립 ▲디지털 AI 특성화고 유치 등을 추진하고 삼성 등 지역 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할당제’를 추진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서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교육·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24시간 달빛 소아병원 유치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구축 ▲트램 도입 및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핵심 약속으로 내걸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철새와 토박이의 싸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기존 ‘2040 평택특례시’ 계획을 5년 앞당긴 ‘2035 평택특례시’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반도체 산업 회복세를 타고 인구와 경제가 다시 상승하는 지금이 평택의 성장 궤도를 결정짓는 분기점"이라며 "단순한 회복을 넘어 폭발적 도약을 이루는 '제이커브(J-Curve)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향후 4년의 시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 전략은 ▲에너지 자립특구 조성과 ▲질 좋은 일자리 중심 도시 전환이다. 서 예비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기반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평택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자립은 환경을 넘어 반도체 산업의 생존 전략"이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산업 경쟁력을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겠다”고 구상도 내놨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농업 유입 ▲골목상권 브랜드화 등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서현옥 후보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3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가장 먼저 시민들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과 약속했던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점, 마음 깊이 송구하다"며 “이번 결정이 개인의 영달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무겁고 어려운 결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출마의 변에서 강 의장은 '중단 없는 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평택의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에 밝고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는 “골목의 작은 불편부터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까지 시민 곁에서 살펴왔다”며 “지방의회의 울타리 안에서 해결하기 힘든 구조적 과제들에 직면하며 깊은 고민과 갈증이 있었다"고 소회했다. 결국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숙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일 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어 “평택의 흙먼지를 마시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저의 경험은 평택을 위한 가장 큰 자산”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진보당 상임대표 김재연 후보가 11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재연 후보는 이날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심인 이곳 평택에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광장의 외침이 삶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면 혁명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이라며 정권교체 이후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강조했다. 또 “평택을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자 가장 극단적인 양극화가 공존하는 격차의 도시”라며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평택 10대 비전은 제시했다. 주요 비전은 ▲평택항의 국가 책임 항만 격상 ▲미군기지이전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이익 균점법 제정을 통한 노동자 권리 보장 ▲돌봄국가책임제 실현 ▲교육 환경 개선 ▲경자유전 원칙 확립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20분 생활권 도시 조성 ▲사회상속제 도입 ▲여성 경력단절 방지 등이다. 김재연 후보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모든 민주개혁진보세력에게 정중히 제안한다”며 “ 빛의 혁명 완수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이상기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위장이 24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먼저 이상기 출마자는 “성장 동력의 불꽃이 꺼져가고 있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닌 당선 다음 날부터 바로 현장에 투입될 준비된 엔진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택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지도자의 추진력 부재로 인해 상대적 퇴보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평택 심폐소생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출마 선언문에서 이상기 출마자는 평택항, 삼성반도체 캠퍼스, 주한미군기지 등 최고의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했다. 이어 “KTX 경기남부역사는 국토부와 경기도의 책상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고 평택항과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은 지지부진하다”며 “이는 민의를 이끌고 실천할 지도자의 추진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나는 즉시 전력감”이라며 경기도의원 시절 예산 구조를 꿰뚫고 행정과 의정의 흐름을 조율했던 경험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이상기 출마자는 5대 핵심 공약으로 ‘균형 발전이 핵심’ 이라며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은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 대전환 실용 정치로 실현하겠다”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현옥 의원은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30분 생활권 교통 혁명, 체감형 행복 도시 조성을 세 가지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중앙정부의 실행력을 평택에 그대로 적용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AI·반도체 산업 전략 수립, 공유대학 예산 확보, 똑버스 확대, GTX 연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 의원은 12·3 내란 당시 평택에서 가장 먼저 국회로 달려 민주주의를 사수한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앞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평택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진짜 민주 당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그는 “평택을 AI·반도체 메가시티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 특구 지정과 시민 공론화를 통해 산업 기반을 안정화하고 GTX-A·C 노선 조기 확정과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으로 30분 생활권 교통망을 구축, 아이·어르신·여성 중심 돌봄 정책으로 체감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가는 규정을 따지며 시간을 보내지만, 정치인은 결단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오세호(더민주·61)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가 2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날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낙하산은 모험이지만, 경선은 확신”이라며 “준비된 장수 오세호가 평택의 승리를 위해 당당히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공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 출마 예정자는 “뿌리 없는 전략공천은 시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상대 진영에 먹잇감을 제공하며 당내 분열을 초래한다”며 “치열한 경선이 유권자 이목을 끌고 원팀 승리를 이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의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서부·팽성 지역 소외 해소, 평택항 국내 3대 항만 육성,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유수 대학 유치, 고덕·서부 공원 조성, GTX 지제역-평택항 연장, 평택호 관광단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을 동반자로 삼아 공감과 토론으로 문제를 풀겠다”며 “특히 팽성 주민을 위한 미군부대 주둔 수혜 법 개정과 교육·환경·문화·주거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혜 원하지 않고 시민·당원 선택만 믿는다”며 “공정 경선 기회를 주면 과반 압승으로 보답하겠다. 미치도록 일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가 지난 25일 태권도 선수단을 공식 창단하며 국내외 태권도 명문 대학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27일 국제대에 따르면 대학 HIVE 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문희성 평택시태권도협회장, 김정식 재베트남 대한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국제대 태권도 선수단 창단은 태권도의 전통과 현대 스포츠 과학을 접목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수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선수단은 학업과 실전 훈련을 병행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은숙 스포츠학부 교수(태권도 감독)는 "국제대학교 태권도 선수단은 단순한 대학 운동부가 아니라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단식은 선수단 공식 소개, 지도 교수 및 선수 대표의 각오 발표,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또 국내외 태권도 전문가들이 참석해 ‘태권도 교육과 경기력 향상 방안’ 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열며 국제대학교 태권도 선수단의 발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한무경 국회의원은 29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제22대 총선 ‘평택갑’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한무경 의원은 ‘한다면 합니다. 첨단경제특별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평택이 키운 실물경제전문가’임을 부각시키며 여성 중견기업인 출신으로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한 의원은 이날 평택 갑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택은 기업인으로 조건 없이 품어준 어머니이자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2002년 세교공단에 쌍용차 부품공장을 설립한 것이 도약의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이 키운 한무경이 평택을 키우겠다”며 “각종 규제로 성장의 차별을 오롯이 감내해 온 평택 갑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 정신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반도체·완성차 공장을 가진 국내 유일의 도시인 평택을 첨단경제특별시로 만들고 평택 갑을 그 중심에 세우겠다”며 “프랑스판 실리콘벨리 ‘스테이션F’와 같은 ‘스페이스K’와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스마트팜 혁신벨리’를 조성하고, 성장이 가로막혔던 평택 갑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제시했다. 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용덕 예비후보가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22대 총선 ‘평택갑’ 출마를 선언했다. 개소식에는 많은 내빈들이 찾아 응원했으며 정청래 수석 최고위원, 박찬대 최고위원, 홍익표 원내대표, 정성호 의원 등이 영상과 서면 축사 등을 보내 축하했다. 먼저 조용덕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선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확실한 심판이 필요한 선거”라며 “정치검찰의 폭주를 끝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과 지역구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4기 민주세력 재창출을 위해 반드시 최총 후보가 돼 구석구석 발로 뛰겠다”며 “위대한 평택을 웅대한 여정을 함께 지지자들과 승리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본 사회정책이 추구하는 가치는 이 시대가 꼭 실천해야 할 정책 비전”이라며 “평택형 기본사회를 만들 수 있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조용덕 후보는 행정학 석사, 명지대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 안양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경기도 청소년 재단협의회장, 이재명 지지연대 상임대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시민사회특보 공동단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