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용필)는 지난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제4회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1일 연합회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 행사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신장2동 청소년공부방 ▲평택시민재단 이음터 자폐아교육시설 ▲한국치매예방센터 총 4곳에서 진행됐다. 각 시설에 라면과 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넘어 소외된 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세월은 흘러도 우정의 깊이는 변함없었다. 평택시 신장동 소재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8일 평택의 한 식당에서 열린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회장 이·취임식’에는 문남국 신임 회장과 박재학 이임 회장, 강보경 총무를 비롯한 30여 명이 함께했다. 동창생들은 준비된 오찬을 나누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임사에서 박재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친구들과 함께 나눈 우정은 내 생애 가장 소중한 기억 중 하나였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임 문남국 회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친구들이 언제든 편하게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더욱 활기차고 끈끈한 11회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친구들은 꼼꼼한 업무 처리와 헌신적인 봉사로 동창회 총무를 연임하고 있는 강보경 총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새마을회(회장 연규창)는 지난 12일 팽성 국제교류재단에서 3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택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5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회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다음 해 평택시 새마을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사에서 연규창 회장은 “올 한해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 세대가 함께하며 미래를 밝혀가는 새마을운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살기좋은 평택시를 만드는데 힘쓰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미국 공군 자녀 청소년과 보호자 등 총 14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음식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문화의집이 미군기지 청소년들과 연계해 진행한 첫 김장 체험 행사로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 고유의 식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청소년들은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한국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일부 청소년은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는 등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정일진 관장은 “다문화 환경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문화 체험 확대, 지역·다문화 교류 활성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8일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안정리 예술인광장 오픈큐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픈큐브는 예술인의 창작 기반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 조성을 목표로, 약 10개월간 입주 작가 및 기획자들이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창작·기획·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과 소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올해 오픈큐브에는 입주작가 3명과 기획자 2팀이 참여했다. 작가로는 ▲나전칠기 조형작업을 중심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김남주 작가 ▲사물의 흔적과 서사를 조각·설치 작업으로 확장한 박현준 작가 ▲자연의 생명성과 시간을 탐구하는 회화 기반 작가 이규호가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안정리를 해석한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기획 분야에서는 ▲기획팀 ‘봄뜻’이 지역의 기억을 수집·아카이빙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기획자 배춘효는 안정리의 문화·공간 자원을 연구해 지역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하는 기획을 선보였다. 참여 예술인들은 창작 활동 외에도 시민 대상 워크숍,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협업 기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실험적 활동을 펼쳤다. 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경기 평택·5선)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자서전 ‘새로운 출발, 다시 국민 속으로(부제: 감사와 용서, 그리고 희망)’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치권과 학계, 지역사회 인사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장 로비까지 붐빌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주요 인사로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 서청원 전 대표(8선), 이인제 전 대표(6선), 황우여 전 부총리(5선), 정우택 전국회부의장(5선), 윤상현 의원(5선),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4선), 홍문종 전 총장(4선), 이종배 의원(4선), 서상기 전 의원(3선), 조원진 전 의원(3선), 유의동 전의원(3선) 등 전·현직 지도부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예지·김대식·유용원·김기선·이우현·염동렬·박종희·홍일표·김성찬·문진국·김순례·한무경·신현태·현기환·안종범·지성호 등 다수의 전 현직 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당협위원장단에서는 이행숙, 이봉준, 박재순, 이수정, 홍형선, 서정현, 황명주, 전동석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정부 인사로는 이병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참석했으며 신계용,황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농업생태원에서 ‘제30회 평택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8회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기념 떡 커팅식, 시상식, 떡 나눔 행사, 시민가요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강정구 시의장, 이병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평택시 농업인의 날 행사 30주년을 맞아 기념 떡 커팅식을 시작으로 고품질 쌀 생산부문 등 5개 분야에서 선발된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5명을 시상했다. 각 농업단체에서 평택시 농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모범농업인 16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올 한해 대설피해와 이상기온 및 병해충 피해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땀과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할 것”이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9일 한국근현대음악관(평택호관광단지 소재)과 평택인문연구소가 안중도서관에서 ‘2025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세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연은 예술, 음악을 이야기하다-예술과 혁명’을 주제로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의가 펼쳐졌으며 올해 ‘광복 80주년’이어서 이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공연으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콘서트를 즐겼다. 음악 공연에서는 바리톤 장길용 씨가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클래식 명곡과 가요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테너 최영준 씨는 광복 80주년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들을 기억하게 하는 뮤지컬 영웅의 테마곡 ‘영웅’, 대한민국의 희망을 노래한 ‘희망의 나라로’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큐레이터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화가 신은주 박사가 마이크를 잡고 서양미술사의 변혁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으며 트럼펫 연주자 장정식이 ‘상록수’를 연주해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했다. 공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수준 높고 의미 있는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의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28일 오전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선박 등장에 따른 평택항 녹색항로 구축 전략’을 주제로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했으며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주제 발표는 ▲한주은 SFOC(기후솔루션) 해운팀 연구원의 탄소중립을 향한 평택항 녹색해운항로 전략 ▲유병용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상무의 ‘평택항 수소항만을 위한 수소운반선·수소추진선 개발 현황’ ▲서대식 HMM R&D팀 책임매니저의 ‘해운선사의 친환경 연료 전환 전략’ ▲김상현 현대자동차 수소비즈니스기획팀장의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평택항 항만탈탄소 추진전략’ 순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Arne Strybos 벨기에 Port of Antwerp-Bruges(앤트워프-브뤼헤항) 프로그램 매니저의‘친환경 항만 해외 사례’, Yasuyuki Sakurai Wallenius Wilhelmsen(왈레니우스 윌헬름센) 친환경 정책 담당 이사의 ‘친환경 해상운송’에 관한 영상 발표가 더해져 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제22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신장근린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즐기는 교류 축제’로 주한미군 가족과 시민 등 약 1만 5천여 명이 참여해 ‘한미 우정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처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웅장한 선율이 신장근린공원에 울려 퍼지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이어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공연팀이 무대를 이어받아 따뜻하고 활기찬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한미 메이크업 쇼’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메이크업 유행을 비교·체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중간중간에는 ‘한미 퀴즈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양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한미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과 음식 부스 70여 개와 포토존이 운영됐고 한미 전통 놀이, 공예, 페이스페인팅, 키즈존 등 가족 단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