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6일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B그룹 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화재예방 활동의 실효성, 지역 맞춤형 정책, 홍보 및 협업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송탄소방서는 전국 단위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전국에 유통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했다. 유제품·음료·카페 패키지 등에 QR코드를 삽입해 국민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에 가스밸브·난방용품 점검 등 체크리스트와 상황별 대피요령 QR코드가 담긴 자석 부착물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및 노인시설 대상 맞춤형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홍의선 서장은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성과를 추진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캠프 험프리스 소방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OECD 가입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결핵 예방이 중요함에 따라 결핵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 그리고 치료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이나경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 습득 및 예방을 위해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의 개요 및 진단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 치료의 중요성 ▲집단 기관에서의 결핵 관리 ▲결핵 예방 생활 수칙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캠프 험프리스 소방서 직원이 결핵과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추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여 한시적으로 소방서 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태원 압사 사고를 계기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서다. 교육은 시민들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을 습득해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본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교육은 다음 해 2월까지 주 2회(화, 목) 이뤄질 예정으로 교육 가능 인원은 교육 효과 증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당 10명 이상 20명 이하이며 교육 시간은 50분 이내로 진행된다. 교육 비용은 무료이며 교육 신청 및 문의 사항은 재난예방과(031-685-8313)를 통해 가능하다. 나윤호 서장은 “교육 장소가 마땅치 않은 시민들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장소 제약 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소방서 교육장을 마련했다” 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는 지난 8일 새빛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달은 심뇌혈관환자 발생과 그로 인한 사망률 증가하는 시기로 응급처치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소방서 SNS, 지역 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교육하고 있다. 이날 소방서는 ▲골절 등 외상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의 원리와 방법 ▲응급상황 시 119신고 요령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승주 서장은 “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