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6일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B그룹 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화재예방 활동의 실효성, 지역 맞춤형 정책, 홍보 및 협업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송탄소방서는 전국 단위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전국에 유통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했다.
유제품·음료·카페 패키지 등에 QR코드를 삽입해 국민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에 가스밸브·난방용품 점검 등 체크리스트와 상황별 대피요령 QR코드가 담긴 자석 부착물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및 노인시설 대상 맞춤형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홍의선 서장은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성과를 추진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