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1일 현장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점검은 최근 잇따른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지속됨에 따라서다. 점검은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연기 확산이 빠르고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특성으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현장 지휘 방향과 신속한 인명 대피를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주요 화재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관리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한 초기 인명대피 유도 ▲ 피난계단 대피로 확보를 위한 배연 방법 ▲현장 활동 우선순위 설정 등 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관계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지도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대원과 행정요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홍의선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체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20일 지난해 지역 내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출동 건수는 2179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실제 화재 피해가 발생한 건수는 183건이었다. 이는 2024년에 비해 화재출동은 12.6% 증가한 반면 실제 피해 건수는 4.7% 감소한 수치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62건(34%),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51건(28%)으로 나타나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5건(1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차량 31건(16%), 공장 20건(11%) 순으로 집계됐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 주거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들께서는 평소 전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열선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하강으로 전기히터, 열선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사용이나 가연물과의 근접 설치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내 세대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고 인접 세대로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지역 내 한 아파트의 한 세대에서 전기난로를 켠 채 취침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119 신고를 통해 신속히 진화됐다. 해당 화재는 전기난로 주변 가연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취침 중 난방기기 사용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기난로 등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가연물과 일정 거리 유지 ▲장시간 연속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원 차단 ▲노후 전선·멀티탭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원 차단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난방기기는 작은 부주의로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세대 간 피해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 안내 등 주방 소방시설 홍보에 나섰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 과정 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영업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이용객이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용유를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일부 주방의 경우에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해당 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작동해 화염 확산을 억제하고 초기 진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송탄소방서는 음식점 관계인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K급 소화기와 주방자동소화장치 등 주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음식점 주방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9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경기남부 25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긴급구조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소방서장이 통제단장으로서 현장을 총괄 지휘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명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는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통제단 불시훈련 형태로 진행돼 복합건축물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통제단 가동부터 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송탄소방서는 훈련 과정에서 통제단 신속 가동, 각 부(반)별 역할 수행,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통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등 통제단 운영 전반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돌발 상황 속에서도 현장 상황 전파와 자원 통합, 지휘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성남경 소방위가 긴급구조훈련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의선 서장은 “불시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6일 연말을 맞아 소방서를 통해 전달된 익명의 기부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재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20분쯤 신원을 밝히지 않은 시민 2명이 송탄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 5곳 출입구에 염화칼슘 35포대, 핫팩 30박스, 스프레이 체인 25개를 두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기부 물품은 연말을 맞아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현장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송탄소방서는 전달받은 기부 물품의 취지를 살려, 성육보육원에 해당 물품을 재기부했다. 이번 재기부는 연말 한파에 대비해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선 서장은 “익명의 기부자가 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재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 안전과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 이용 증가에 따라 배터리 충전 및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퍼스널모빌리티 이용이 늘어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이나 과충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불길과 연기가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일 오후 9시쯤 평택시 서정동의 한 복합건축물 지하주차장에서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시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초기 자체 진화를 실시하면서 화재 확산을 막고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 사례는 평소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품 충전기 사용 ▲과충전 방지를 위한 장시간 충전 자제 ▲충전 중 주변 가연물 제거 ▲배터리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사용 중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퍼스널모빌리티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배터리 관리에 소홀할 경우 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한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상으로 예방 행정 분야의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홍보, 화재피해 저감 추진실적, 적극 화재예방행정 사례 등의 정량평가 지표와 정책의 창의성 등 정성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 4곳과 유공공무원 20명을 선발했다. 송탄소방서 화재 예방과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예방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홍성식 소방위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묵묵한 공헌을 인정받아 ‘숨은고수’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 홍성식 소방위는 평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현장 중심 예방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1일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화재 예방 의식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시설의 전기적 화재 위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일 평택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전기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세대 거주자를 포함한 입주민 15명을 긴급 구조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어 8일에도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겨울철 주택 내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열기구 과열 및 인근 가연물 방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방치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등 노후 전자제품 사용 등이 많다. 또 최근에는 전동킥보드 과충전, 리튬이온배터리에 의한 화재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소방의 신속한 대응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9일 지역 내 고층 건축물 건설 현장의 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지도는 공사 중인 고층 건축물 건설 현장이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임시소방시설의 적정 유지·관리 여부 ▲화기 작업 시 부주의 방지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가연성 자재 및 위험물질의 적정 보관·관리 상태 확인 ▲화재감시자 배치 및 역할 수행 여부 점검 등이며, 아울러 현장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안내도 병행했다. 홍의선 서장은 “부주의의 사전 차단이 안전의 시작”이라며 “고층 건축물 공사 관계자 모두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공사 마무리 단계의 고층 건축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