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지난 25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및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승남 서장, 오기영 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장 등 소방공무원과 소방정책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식에 이어 서장과 위원장의 인사말, 올해 송탄소방서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소개,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임 위원으로는 노대용 삼성전자 EHS팀 상무와 김현수 ㈜씨엠테크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오기영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현장에서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고심하고 제언해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사회에 올바른 소방안전문화를 전파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송탄소방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8월 발족한 송탄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소방서의 장·단기 발전방향 ▲새로운 정책 시행 및 행정 개선 ▲지역별 재난환경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 발굴 등에 대한 자문 ▲각종 봉사활동 등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정책 추진으로 평택시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 11일 소방서에 따르면 완강기는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업소 등 주요 건물의 3층 이상 10층 이하에 설치된 피난기구다. 건물 내에서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복도와 계단을 이용해 대피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체중에 따른 중력으로 높은 층에서 지면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다.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은 ▲완강기 고리(후크)를 지지대에 걸고 나사를 조여 고정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어 로프를 지상으로 던지기 ▲벨트를 겨드랑이 밑 가슴 높이까지 걸고 조이기 ▲다리부터 창 바깥으로 나가 벽면을 짚으며 내려가기 등의 순이다. 김승남 서장은 “최근 숙박시설 화재 사례가 늘어나면서 완강기 사용법 숙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완강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가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3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불씨가 후드·덕트, 벽체에 눌어붙은 기름때에 착화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후드·덕트에 불이 붙으면 외부에서는 식별이 어려워 초기 진화가 어렵고 쌓인 기름때에 의해 연소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벽이나 후드·덕트에 붙어있는 기름때 주기적인 청소 ▲주방에 적합한 ‘K급 소화기’ 반드시 비치 ▲두께 0.5mm 이상의 불연성 재료로 제작된 덕트 설치 ▲조리가 끝나면 조리 기구 전원 끄기 ▲주변에 인화성 물질 치우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특히 주방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는 동·식물유로 발생한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유막을 형성해 기름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재발화를 방지하는데 탁월하다. 김승남 서장은 “주방은 가스레인지 등 화기와 식용유를 많이 취급하므로 음식물 조리 도중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라”며 “주방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가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에 나섰다. 17일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로 구성되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다음해 5일부터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송탄소방서는 귀성객들이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고향집 방문 시 설치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장소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소방관서 운영 SNS 채널 활용 ▲대형 판매시설 및 역사 내 배너 설치 ▲옥외전광판 및 버스정보시스템 활용 문자 송출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승남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설 명절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로 고향에 있는 가족·친지들과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9일 화목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는 대표적인 겨울철 난방용품이지만 목재를 연료로 사용하는 만큼 쉽게 과열될 위험이 있고 주변 가연물로 불티가 옮겨 붙으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보일러 근처 소화기구 비치 ▲가동 전 보일러 문 닫기 ▲사용 후 남은 불씨 확인 ▲주기적인 연통 청소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승남 서장은 “따뜻함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화목보일러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7일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민간인 유공자에 ‘중증환자세이버’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중증환자세이버’는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소방공무원 및 민간인에게 주는 표창이다. 이날 표창을 전수 받은 민간인은 평택경찰서 신장파출소 소속 주상언 경장이다. 주상언 경장은 지난해 4월 소방-경찰 공동 대응 출동 당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환자평가와 가슴압박을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실시해 귀중한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에는 시행되지 않은 경우보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약 4배까지 높아진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김승남 서장은 “평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교육으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서정동 소재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송탄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 14명이 참석했으며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남 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그 귀중한 뜻을 이어받아 2025년 을사년에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송탄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27일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장판·히터·열선 등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전기제품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기제품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전기제품 구입 시 안전인증(KC마크) 제품 구입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 에어건 등 활용 콘센트 및 주변 먼지·분진 제거 ▲외출 시 전원과 플러그 제거 ▲제품 훼손이나 전원코드 등 이상유무 정기점검 ▲전기제품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라텍스 소재의 매트리스나 베개 등은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에 겹쳐서 사용하면 축열로 인한 발화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므로 절대 함께 사용해선 안된다. 김승남 서장은 “전기제품 사용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이에 동참하시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3일 순직한 2명(고 이재만 소방위, 한상윤 소방장)의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대전 국립 현충원에서 13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송탄소방서 직원 16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고인들에 대한 묵념과 추도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에 참석한 동료 소방관들은 평소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듬직한 고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승남 서장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헌신적인 정신을 본받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각오와 책임감을 새롭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고 이재만 소방위, 한상윤 소방장은 지난 2011년 12월 3일 오전 8시 47분쯤 평택시 서정동 가구 전시장에서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 활동 중 붕괴사고로 순직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 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 평택시 서정동에 위치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고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정민조, 여성연합회장 차순화 및 각대 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외된 지체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매년 연말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촌 노후주택 소방시설 설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송탄소방서 남·여성연합회장은 “겨울철을 맞아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김승남 송탄소방서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한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겨울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