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수가 급증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가을철에 유행하는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3급 법정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usgamushi)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발생할 수 있다. 10일 이내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 eschar)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치명률은 국내에서 약 0.1~0.3%로 높지 않으나 증상의 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9월부터 11월까지 왕성하게 활동해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약 50% 이상이 11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읍면동에 진드기 기피제와 토시를 배부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를 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산로나 공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가을철 야외 농작업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 및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보건소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중 역학조사가 완료된 155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감염 위험요인으로 ‘농작업’의 비율이 50%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농작업자에 대한 감염병 관리가 중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익히고 실천을 당부했다. 농작업 전에는 진드기가 옷에 달라붙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밝은색의 긴 소매, 긴 바지로 된 농업용 작업복을 입고, 장갑과 장화 등을 착용해 최대한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하며 보조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농작업 중에는 풀 위에 바로 앉지 말고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옷을 충분히 털어낸 뒤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경우 손톱으로 진드기를 터뜨리거나 무리해서 떼어내려 하면 진드기의 혈액에 의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제거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국민들이 갯벌에서 활동할 때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평택해경 구조대가 제작한 ‘갯벌 활동(해루질) 안전 수칙’은 구조대원들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구조를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갯벌 활동 안전 수칙은 구조대 블로그에 올려져 있으며 ▲경기 및 충남 북부 주요 갯벌 활동 지역 소개 △갯벌 활동 안전 장비 ▲사고 방지 체크리스트 ▲주요 사고 사례 △사고 발생시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조대는 ▲갯벌에서는 반드시 2명 이상 함께 하기 ▲휴대폰을 방수백에 넣어 갖고 가기 ▲손전등 휴대하기 등을 3대 필수 안전 수칙으로 정했다. 박대중 구조대장은 “갯벌에서 바닷물이 갑자기 들어와 고립됐을 때를 대비해서 가벼운 휴대용 구명조끼와 경광봉, 호루라기 등을 추가로 휴대해서 활용하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 신고가 가능한 해로드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구조대가 빠르게 갯벌에서 조난 당한 사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알렸다. 구조대가 제작한 갯벌 이용 안전 수칙은 QR코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박경순 서장은 “구조대원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평택 오산미군기지(K-55)’앞 신장쇼핑몰 일원에서 핼러윈 데이(10.31)를 맞아 미군 및 일반 외국인을 비롯해 젊은 층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야간시간에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전 집단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수칙 이행 점검 및 마스크 착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