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20일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 달맞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립 추모 공원은 연휴 기간 중 별도 방문 예약 없이 운영하며 평소 대비 약 3배 이상 추가 인력 배치 및 경찰서 운영 협조 등을 통해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리캠핑장과 진위천 유원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41대를 운행해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며 해당 기간 중 공영주차장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일 평균 12명의 근무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통정보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차량번호판 발급 등 일부 공공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휴관한다. 한병수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1대~22대 회장 이임식 및 제2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시장, 강정구 시의장을 비롯한 국·도·시의원, 기관 단체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임하는 한승훈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를 위하여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임 김정훈 회장은 “전임 한승훈 회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꾸려진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합심해 시민에 대한 봉사와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써온 한승훈 전임회장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신임 회장께서는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시민 중심의 자치 실현과 행복 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026년도 평택시 총예산안이 집행부가 제출한 2조 4283억 원에서 67억 원(0.28%) 감액된 2조 4216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지난해 예산결산위원회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읽어내는 혜안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었다. 평택시의 살림살이를 총괄한 김혜영 위원장을 10일 만났다. 그의 인터뷰 전반에는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삶’이라는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다. 김 위원장은 ‘하면 좋다’는 명분보다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는 태도를 이번 심의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도려내고 시민 삶에 직결된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한 김 위원장의 의정 철학을 들어봤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으며 가장 고심했던 원칙은 무엇인가. 평택시 예산은 2조 4000억 원이 넘는 거대 규모다. 이 거대한 숫자는 결국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으로 채워진다. 그래서 '좋아 보이니까', '의미 있을 것 같으니까'라는 막연한 관행을 가장 경계했다. 예산은 한 번 집행되면 되돌릴 수 없다. 재정 건전성, 효율성, 시민 체감 효과라는 세 가지 잣대를 놓고 '이 사업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시민이 주인되는 더 새로운 평택 100만 도시를 만들겠다”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더불어어민주당) 대표가 8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선언문에서 김수우 대표는 “지난 1995년 3개 시·군 통합 이후 인구 60만 8000명의 중견 대도시로 성장한 평택이 이제 100만 특례시를 준비해야 할 결정적 시점에 서 있다”며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닌 치밀한 도시계획과 책임 있는 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사벌·고덕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드러난 준비 부족과 장기적 안목 부재를 지적하며 “100만 대도시는 속도가 아니라 완성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우 대표는 민선7기 집행부와 함께 브레인시티 사업을 추진하며 토지보상, 분양, 아주대학교병원 및 KAIST 유치 등 도시개발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4년 활동, 브레인시티 공공 SPC 프로젝트금융투자(주) 대표이사 재직 경험을 언급하며 “구호가 아닌 검증된 도시개발 전문성과 현장 노하우를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정 운영 방향으로 “행정 혁신과 시민 참여 확대를 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2026년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환경단체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평택시 민간환경감시단은 2020년 감시활동을 시작한 이후 연평균 500회가 넘는 감시활동을 펼치며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단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업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하천 등을 순찰하며 환경오염 행위 감시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존 감시단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올해 운영 방향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위촉자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으로 구성된 30명의 민간환경감시단이 환경보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깨끗한 평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 가입하고 각종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보장을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 자전거 보험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한다. 특히 자전거 이용 중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일부 보장 대상에 포함돼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 보장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은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정구 의장과 의원들은 신년 인사를 나눈 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어 평택시장 및 실·국·소·장들과 티타임 시간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 “2026년은 추진력 있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18명의 의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가 성장을 도모하고 가정에도 번영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제9대 평택시의회가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다음 달 3일 제26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 83일간의 2026년 의사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평택 공간미학에서 ‘2025년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는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굴한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했됐다. 또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와 기타 안건 논의를 통해 협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협치 8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로!’를 주제로 각 협치 실무위원회가 새롭게 정립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논의해 온 협치 의제 발굴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공연과 함께 협치 의제 우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31일 대회의실에서 79기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임용식은 신규 소방공무원 10명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용자들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향후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임용식 후에는 간단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소방 조직 생활 전반과 업무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신규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최덕호 서장은 “오늘 임용된 신규 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역량 있는 소방 인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