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0일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필수 안전교육으로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유·도선협회, 한국해양교통공단, 하나응급처치의료원 등 분야별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진행됐으며 ▲선박 일반 및 관리·점검법 ▲소화·방수 및 안전운항 실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수칙 ▲유·도선 면허 및 법 위반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중이용선박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유·도선은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선박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상교통 안전
클릭평택 박광순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을 맞아 여객선 등 선박 안전운항을 위해 지역 내 항로표지시설 90개소에 대해 오는 6일부터 2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여객선항로 등을 대상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으로는 등대 빛을 밝히는 등명기, 전원 공급 장비인 태양전지와 축전지 및 점멸 주기 등의 정상 여부로 기능 이상시 현장에서 즉시 정비해 안전한 귀성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항로표지 소등 등 사고 시 신속한 출동 및 복구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해상교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선박 안전을 위해 최적의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등대 소등 또는 표지시설 안전위해요소 발견 시 080-593-8282(수신자 부담)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