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는 27일 관광비자로 입국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하던 외국인 관광객 4명과 한국인 수거책 3명 등 7명을 검거하고 그중 4명을 구속하고 피해금 1억5400만원을 압수해 돌려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범죄조직은 “카드를 배송중이다”,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되었다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금융감독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자산의 범죄 관련성 검수를 위해 금융감독원에 예치해야 한다”라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수 차례에 걸쳐 1억54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고액 알바를 미끼로 한국인 3명을 현금 수거책으로 고용하고 단기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을 2차, 3차, 4차 현금 수거책으로 고용해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외국인 4명의 출입국 기록에서 지난해부터 수십회 단기 출입국 기록을 확보해 여죄를 수사하고 외국인들이 범죄에 사용한 휴대폰을 디지털포렌식해 외국에 있는 총책과 연락한 기록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되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면 무시하거나 다른 전화를 이용, 해당 카드사에 카드 발급사실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피해를 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관광고등학교 학생 3명을 평택시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는 관광특성화 고교인 관광고에서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로 영어 부문의 관광영어통역과 박경서, 일본어 부문의 관광일본어통역과 김민경, 중국어 부문의 관광중국어통역과 윤나훈 학생이 각각 선발됐다. 이들은 졸업 시까지 평택시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안내와 관광 홍보를 맡으며 평택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 명예 홍보대사로서 평택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평택시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1월부터 종량제봉투 색상 및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일반용 및 재사용(쇼핑) 종량제봉투는 흰색에서 초록색으로 변경됐고 음식물용 봉투는 기존 주황색을 유지한다. 이는 재활용품을 넣은 봉투와 종량제봉투의 구분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해 분리수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새롭게 바뀐 종량제봉투는 글자 수를 대폭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출 불가능 품목을 그림문자(픽토그램)로 간결하게 표기해 시민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외국어 표기도 병행해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반도체 특화단지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투자유치 행사’를 외국계 반도체 기업 11개 사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초청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KITIA(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가 주관해 진행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지역 반도체 산업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했다. 시에 방한한 외국계 반도체 기업은 반도체 패키징 기판(FC-BGA) 개발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이비덴 그라파이트(Ibiden Graphite)와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 및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한 멀티프로젝트(Multiprojekt) 등 일본, 폴란드, 미국 등의 반도체 기업 11개 사다. 해당 기업들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투자 여건에 관심을 두고 한국의 유망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의 교류를 위해 방문했다. 1부 행사로 외국계 기업 방한단은 한국알박 테크놀로지센터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견학했으며 이어 평택시 관계자와 첨단산업 투자 적지인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현장을 시찰했다. 견학 자리에서 시는 반도체 기업 집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대표 정종필)이 지난 11일 ‘외국인 주민 대표자 회의’ 출범을 위한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외국인이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평택 조성을 위해 올해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했다. 외국인지원팀은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 지원과 시민과의 상호 이해 및 다문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외국인 주민 대표자 회의는 출신 배경이 다양한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참여 유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전달하는 대표자 역할을 한다. 올해 외국인 주민 대표자는 네팔, 일본,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등 총 7개국 8명이 위촉됐다. 각국 대표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외국인 주민의 인권 강화와 다문화 인식 개선, 외국인 생활환경개선, 자립 역량 지원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베트남 대표자 전정숙 씨는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는 평택시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발전과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재단과 외국인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소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평택시 국제교류재단(대표 정종필)이 경기 남부지역 내 외국인 지원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경대 국제협력센터(센터장 류호열)은 평택시 국제교류재단과 지난 26일 대학 국제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 생활 정착 지원,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지역사회 참여 채널 확대 등 외국인 지원 활성화를 위해 공동 나서기로 했다. 류호열 센터장은 “안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은 특히 외국인이 많은 거주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의 한국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수 외국인 유학생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등의 생활 정착지원 강화뿐만 아니라 ODA사업분야로도 상호협력해 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한경대 내 한국어학당 과정에는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학 온 400여 명의 학생들이 수학 중이며 전문 한국어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을 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번기를 맞아 2024년 상반기 20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해 농촌 영농 현장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2년도 63명, 2023년도는 142명, 올해에는 약 350명으로 매년 급증하는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작물마다 일손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요조사와 동시에 신청서를 받아 심사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평택시는 팽성농협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 단기간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이달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팽성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에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최근 빈대 출현과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빈대가 발생한 가정 및 고시원, 외국인 임시거주시설, 장애인 주거시설 등 고위험 취약시설에 빈대 방제비를 지원한다고 밝혀다. 시에 따르면 빈대 방제는 스팀 고열 등을 통한 물리적 방제를 우선하고 살충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를 보조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빈대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소에서는 현장점검으로 빈대 발생 여부를 확인한 후 평택시 내 물리적․화학적으로 빈대 방제가 가능한 전문 소독 업체를 통해 방제를 진행한다. 방제비는 실비 지원이 원칙으로 일반가정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50만 원,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제외한 고위험 취약시설은 150만 원 이내까지 지원받는다. 아울러 빈대 방제 용품 대여도 함께 진행한다. 대여를 원하는 가정 및 시설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 신청하면 스팀기, 진공청소기의 무상 대여가 가능하다. 빈대 발생 신고 및 방제 지원 문의는 평택보건소(031-8024-4593), 송탄보건소(031-8024-7407), 안중보건지소(031-8024-8695)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탄시장 상인회(회장 이재호)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송탄시장 고객센터에서 외국인 김장 체험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12일 상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난 8월 19일부터 10주간 총 40회차 실시한 특화프로그램 ‘문화Exchange마켓’을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미군 가족 및 다문화가정에 김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전통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여 명의 미군 가족 및 다문화 가족이 140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갔다. 이날 마련된 김치 중 100포기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시설에 기부됐다. 이재호 상인회장은 “상인회에서 김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행사가 잘 진행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종욱 육성사업단장은 “본 행사 외에도 송탄시장을 활성화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지난 14일‘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이종원)는 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5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종원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류정화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공무원 약 25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주식회사 예건은 평택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수급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상담지원·근로지원·교육지원·생활편의지원 프로그램 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과 관련해 법규 및 제도에 관해 분석·논의하고 평택시 특화형 사회통합 프로그램 구축과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센터 설립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문화기업 ‘예건’의 최주희 이사는 “평택시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뿐만 아니라 현재 미도입된 계절근로자에 대한 연구자료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안도 보고서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종원 대표의원은 “연구에서 제안된 평택시 특화형 사회통합 프로그램 구축과 수급관리센터 설립은 평택시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