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16일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규 조성된 공영주차장 3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운영되는 주차장은 안정커뮤니티지하(안정리 38-1 / 388면), 여염공원지하(고덕동 1702 / 300면), 세교지하(세교동 559-3 / 60면) 공영주차장 총 3개소다. 현재 해당 주차장들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체계 안정화를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 기간 동안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한시적으로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5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공영주차장 요금 기준에 따라 일괄 적용된다. 세부 요금 체계 및 운영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신규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며 주차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6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을 위해서이며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범운영 중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가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먼저 센터는 4월에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하고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징수율 높이기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단순 독촉을 넘어 체납자별 맞춤 관리를 하고 부서 간 협업 강화로 실질적인 징수 효과를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초점을 맞춰 납부 여력이 있는 대상에게는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징수 어려운 경우는 정리보류와 사후관리 등의 세밀한 대응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그리고 ‘체납자 관리대장’을 도입해 각 부서별로 압류 현황, 납부 능력, 징수 가능성, 정리 계획 등을 월별로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매월 관리대장 실적을 회신받아 데이터 기반으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이라서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관련 부서가 체납자의 재산 변동과 사업 여부 등 정보를 공유하며 압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업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은 조세 형평성을 해치는 문제”라며 “체납자별 관리와 부서 협업으로 징수 가능한 곳에 집중해 실질적인 체납 해소 성과를 내겠다”고 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오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서장 맹훈재) 범죄예방대응과는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5월 한 달간 불법무기 소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무기를 모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하지 않고 있다가 불법소지로 적발된 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오는 1일부터 지역 복합문화체육시설 ‘오썸플렉스’에서 평택 P-LAY공유학교(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31일 교육청에 따르면 평택 P-LAY공유학교(지역맞춤형)는 지역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협력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운영은 ‘오썸플렉스’ 실내체육관과 야구장 등을 활용해 ▲농구 ▲야구 ▲파크골프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4월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총 54개 프로그램이 평택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도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반도체야 놀자’ ▲평택어린이천문대 자원을 활용한 ‘별빛 P-LAY’ ▲교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티처스 P-LAY’ 등이 있다. 평택교육청은 운영 안정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수강신청 기간을 ‘개강 전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4일간’으로 정례화했으며 5월 개강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4월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명국 지역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배움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기름 한 방울 아끼는 발걸음이 건강한 평택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자동차 대신 걷기를 실천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과 연계하여 ▲1km 이내 걷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인 3주 동안 총 5만 보(일일 5000보 권장)를 달성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부터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지만, 일상 속 한 걸음 한 걸음이 지구 환경을 지키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해 712농가에 총 6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일대일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 및 관련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