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팽성읍 일대에서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사신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평택시가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옛 평택현에 외국 사신이 방문했다는 역사적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에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국가유산지킴이의 해설과 함께 약 900m 구간을 이동하며 거점마다 배치된 역사적 서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참가자들은 평택현의 주산인 부용산 관가정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곳에서 팽성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서거정 선생의 시 해설을 듣고 첫 번째 게임 미션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이어 객사3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하여 윤보선 전 대통령이 희사한 부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생생한 지역 옛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으로 현재 팽성읍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한 옛 관아 자리를 방문해 관아 표지석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 굿모닝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보건지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안중읍 현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체조를 비롯해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중보건지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중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대상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건강증진학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형성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 중 참여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한 후 3월 말 최종 참여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건강 습관 홈스쿨링 ▲바른성장 운동교실 ▲구강 보건교육 ▲흡연·음주 예방교육 ▲금연또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생명 존중 인식개선 그림자 인형극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체 건강과 구강건강, 정신건강, 금연·절주, 영양·비만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이달부터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아동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상담 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타인이해 및 관계형성 등으로 구성되며 감정 표현 훈련과 강점 발견,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관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담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26일까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뤄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다음 달 28일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는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24일 공연장 내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구조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최근 타지역 기부 전문 매체 ‘기부타임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의 기부 키오스크 운영 사례를 보도하며 공연 관람과 동시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에 주목했다. 재단은 공연장을 찾은 시민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부 키오스크는 복잡한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민의 후원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이 문화예술의 향유자에 머무르지 않고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현장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키오스크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문화 소비를 넘어 시민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구조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 관계자는 “작은 참여가 지역 예술 생태계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기부 키오스크 운영은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구조를 확장해 나가는 첫 단계”라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시민 참여 구조를 보다 체계화하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4일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 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색상 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빨강(집중관리)은 치료 중이거나 공격성이 높은 개체, 노랑(주의관찰)은 회복단계 개체, 파랑(적응관리)은 사회화가 가능한 개체, 녹색(안정관리)은 입양이 가능한 안정 개체로 구분된다. 이번 색상등급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20일 경증 치매 노인들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뇌튼튼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뇌튼튼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버 체조로 구성된 치매 예방 운동, 혈압 측정, 기초 건강상담, 퍼즐, 학습지 등 치매 교구를 활용한 비약물 인지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치유 프로그램’과 농장 문화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정보 및 상담은 치매 상담은 24시간 운영하는 콜센터(1899-9988)로 하면 되고 프로그램 문의 및 참여 대기 신청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월부터 5월까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