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1일까지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특화된 가족 친화 및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며 시에 있는 비영리기관 및 비영리단체(법인)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는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 결혼․출산 장려 문화조성, 일․가정(생활) 양립지원 및 그 밖의 인구정책 분야에서 발굴 제안하면 된다. 공모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www.losims.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조사업자는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500만 원의 범위에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시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031-8024-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5일까지 ‘2024년 평택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주제는 임신·출산, 아동·양육,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 교육·청년, 고용, 주거환경 등 인구정책 관련 모든 분야이며 평택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동의서, 제안서 각 1부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ryusm0609@korea.kr)으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을 선정해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1명) 7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3명) 각 3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공감대와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인구정책에 대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031-8024-226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9일까지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의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는 시에 특화된 가족친화 및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며 평택시 소재 비영리기관 및 단체(법인)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특화 공모 분야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결혼․출산 장려 문화조성, 일․가정(생활) 양립지원 및 그 밖의 인구정책 분야이며 기존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평택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500만 원의 범위내에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사업자는 인구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와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031-8024-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5일까지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인구정책 숏폼 영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구정책 관련 다양한 주제로 ▲결혼․임신․출산․육아가 행복한 평택 이미지 제고 ▲건강한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다양한 가족 등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보여주는 내용 ▲기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등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영상이면 된다. 평택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전 국민)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제목, 설명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메일(koshines@korea.kr)로 응모하면 된다. 수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최종 9점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 150만원, 우수상(2명) 각 80만원, 장려상(6명) 각 2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공감대 형성을 도모할 것”이라며 “가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3일까지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는 평택시에 특화된 가족 친화 및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며 신청 자격은 평택시 소재 비영리기관 및 단체(법인)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역특화 공모 분야는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 결혼‧출산 장려 문화조성 등의 분야에서 기존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5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사업자는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031-8024-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13일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안내 책자 ‘모두 잘 될 거예요.’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책자에는 ▲임신·출산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신중년 ▲노년 ▲다문화·입양·다자녀 등 8개 분야 118개 사업이 알기 쉽게 수록됐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로 4번째 발간된 평택시 인구정책 안내서에는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문의처로 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업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청년’분야에 ‘청년지원센터 운영’, ‘청년 월세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가로 수록했으며 ‘노인’분야에 ‘AI.l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만60세이상 치매조기검진사업’ 등 치매관련 사업을 추가로 수록했다. 이번 책자는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출장소, 보건소, 도서관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에 배포할 예정이며 평택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