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9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경기남부 25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긴급구조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소방서장이 통제단장으로서 현장을 총괄 지휘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명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는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통제단 불시훈련 형태로 진행돼 복합건축물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통제단 가동부터 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송탄소방서는 훈련 과정에서 통제단 신속 가동, 각 부(반)별 역할 수행,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통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등 통제단 운영 전반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돌발 상황 속에서도 현장 상황 전파와 자원 통합, 지휘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성남경 소방위가 긴급구조훈련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의선 서장은 “불시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2025년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도가 발표한 ‘2025년(‘24년 실적)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로, 평택시 보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우수사업 확산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정신건강 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평가위원회의 서면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0개 세부 항목(총점 100점)에 대해 시군 규모별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예산 확보 노력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간 적정성 ▲정신건강증진업무 전담팀 구성 ▲정신질환자 정신재활시설 설치 및 지원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환경 조성 ▲정신건강사업 우수 시책 추진 등이 있다.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은 오는 10월 열리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서달영 평택보건소장은 “평택·송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고건웅(49) 소방위가 지난 20일 열린 ‘제13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소방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영예로운 제복상’은 제복 공무원 중 임무에 대한 열정과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동료에게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고건웅 소방위는 지난 2008년 10월 임용 이후 약 17년간 4만 7000여 건의 구조 활동과 화재 진압을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고건웅 소방위는 지난 2021년 6월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현장으로 진입해 계단에 쓰러져 있던 구조팀장을 구조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구조대장은 끝내 구하지 못해 순직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가슴이 아프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지만,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고건웅 소방위는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인명구조사 1급, 화재 대응능력 1급 등 인명 구조·화재 대응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는 2일 경기도 주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위수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까지 재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 입찰 참가 대상은 공공기관 중 공유재산 관리 및 해양안전교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관으로 제한 후 지명입찰을 통한 공모사업으로 진행이 돼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위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재난 예방능력과 해양사고 대처능력에 대한 실질적 체험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해양특성화 안전체험관으로 세월호특별법에 의해 국가사업으로 건립됐으며 지난 2021년 7월 개관 이래 지금까지 해양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험관 1층은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로비 및 해양안전 소개, 오리엔테이션 및 체험등록, 해양안전영상실, 여객선안전체험, 바닷가생활안전, 해양사고기록, 해양안전기술, 체험리뷰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2층에선 선박운항, 선박비상상황, 선박화재 진압 및 대처 해양안전 가상체험 및 4D체험, VR체험이 가능하다. 또 3층은 응급처치 실습 및 업무 편의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1층은 해양생존체험, 침수선박 탈출체험, 이안류체험 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 2023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시상이다. 시는 이번 녹색기후상 공모전에 평택시 2050 탄소중립도시 선언 후 기관·기업체와 탄소중립 협약을 체결해 발전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도시로의 실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평택항 수소특화단지 조성으로 친환경적인 에너지(수소)로의 대체를 가속화해 환경보존과 미래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도시 숲 프로젝트를 추진해 생태환경개선을 위한 도시계획 추진했다. 나아가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 갈등 극복과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등을 인정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시는 작년에 조성된 환경교육센터에서 시민주도 도시 회복력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후변화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행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회적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