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평택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4월 26일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8건(우수 2, 장려 4, 노력 2)의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시는 우수상을 받은 특별교통수단 개선 및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대중교통과 진선미 주무관)과 로봇회수기를 통한 자원 재활용 증진(자원순환과 김명진 팀장)을 비롯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절차 간소화(사회복지과) ▲완충녹지를 활용한 내 집 앞 산책로 조성(산림녹지과)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 등급에 따라 다양한 성과급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관심을 가지고 도전함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새롭게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각종 성과를 창출하거나 문제를 해결한 부서 및 시민 추천 사례 17건을 1차 서면 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부시장 최원용)을 비롯해 심의위원과 적극 행정 사례 발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총 9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실무 심사와 직원 설문을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한 6건에 대해 시민 체감도를 비롯해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창의성․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2건, 장려 4건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먼저 우수로 뽑힌 사례는 △도시계획과 ‘삼성반도체 공장에 공급되는 산업용 가스 공급 문제 해결’ △비전2동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지역주민의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기여’ 등이다. 또 장려로 뽑힌 사례는 ▲수도계획과 ‘30년 노후관을 지역개발 통로로 만들다’ ▲회계과 ‘시청 주변 공유 주차공간 확보로 청사 내 주차난 해소’ ▲환경지도과 ‘폐기물 적극 관리를 통한 방치폐기물 없는 클린 평택 조성’ ▲징수과 ‘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기획 세무조사 추진’ 등이다. 최원용 부시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해 지난달 9일자로 신규 위촉된 위원을 포함한 심의위원과 적극행정 사례 발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 행정 사례 15건을 실무 심사와 직원 설문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8건에 대해 시민 체감도를 비롯해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 4개 지표 항목으로 심사했다. 시상 등급은 득점에 따라 우수 2, 장려 6으로 최종 결정됐다. 우수는 ‘신속한 행정절차로 공공기여 확대 및 사업 추진의 정상화 기여’(도시계획과 박용수 팀장, 윤지영 주무관), ‘평택시-LH 시설물 인계인수 분쟁 적극 대응 해소’(수도과 한준희 팀장)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는 ‘바닥형신호등, 음성안내장치 도입 및 확대를 통한 스마트폰보행자 교통 준수 제고’(교통행정과, 반성현 주무관), ‘송탄출장소 여권업무 증설로 원거리 시민 불편 해소’(민원행정과 허미선 팀장), ‘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상식은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상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총 7명(우수 2, 장려 4, 노력 1)이 선발됐다. 수상자들은 불합리한 규정과 관행을 개선하고 갈등 조정 및 협업 등 선제적, 창의적 대응으로 맡은 업무에 성과를 달성했다. 정장선 시장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해 이를 통해 평택시민에게 보다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향후 미래첨단 국제평화도시 평택에 걸맞은 인재인 적극적, 창의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적극행정위원회는 위원장인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9명과 안건 발표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참석위원 소개, 위원장 인사말씀, 안건발표, 질의답변, 심사,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적극행정위원회는 부서추천을 통해 발굴된 사례를 듣고 심사기준(체감도, 적극성, 중요도, 확산가능성)에 따라 심도 있는 심사로 총 7명(우수2, 장려4, 노력 1)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심사결과 ▲우수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 보장을 위한 기반시설확충 사업비 확보’(수도과 한준희 팀장), ‘반도체 기업에 인재양성 기회제공 및 평택시 미래산업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기업지원과 최형윤 팀장) ▲장려 ‘개발이익의 사회적 공유, 사전협상제도 도입과 운영’(도시계획과 김종하 주무관), ‘유휴지를 활용한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 조성 확대’(축산과 유일상 주무관),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 구축으로 독서문화컨텐츠 시대를 열다!’(배다리도서관 임기은 주무관),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