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22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역 내 초등돌봄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평택시청 및 아동돌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및 교육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및 개선 방향 ▲지역사회 연계 돌봄 활성화 방안▲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초등돌봄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청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과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원내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탐구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인‘호기심 톡톡! 과학체험놀이’를 운영했다. 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올해 자율과제 ‘청(淸)놀이터’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공간에 들어선 유아들은 손가락을 가져다 대자 빛이 모이는 플라즈마 디스크와 보이지 않는 금속을 찾아내는 금속탐지기 체험에서는 숨겨진 물체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강한 공기의 힘으로 컵을 쓰러뜨리는 공기대포, 물고기가 오르내리는 원리를 관찰하는 잠수함 실험 눈에 보이지 않던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는 현미경 관찰 등은 유아들의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했다. 특히 유압 로봇집게와 굴삭기 체험에서는 힘이 전달되는 원리를 몸으로 느끼며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로 연주하는 피아노와 소리를 모으는 장치 체험에서는 과학이 놀이와 예술도 경험했다. 유아들은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실험과 비교를 통해 스스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청 감사과 협의실에서‘청렴 주니어보드’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청렴 주니어보드는 기존 단순 정책 제안 중심의 활동을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진단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렴 주니어보드는 자율과 소통에 기반한 세대 통합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MZ세대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는 6급 팀장 등 이른바 ‘낀세대’, 그리고 과장급 이상의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기획 단계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청렴 캠페인 수행 기회를 부여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인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창의적 청렴 정책 발굴과 환류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 주니어보드의 역할 안내 및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9일 ‘교실배식’을 종료하고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세교중학교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현장을 확인하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세교중학교는 지난 2001년 개교 이후 24년간 교실배식을 이어왔다. 특히 39학급 1000명이 넘는 과밀학교인데다 모듈러 교실과 별도 건물 운영으로 급식종사자들이 노동강도가 매우 높았다. 이로 인해 조리원 인력공백이 60%가 넘는 등 운영에 큰 난항을 겪었으며 학교장까지 급식지원에 나설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교육청은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환경 보장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체육관 하부 공간을 활용한 식당증축 및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지난 2월에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급식실에서 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전에 교실에서 밥을 먹을때보다 더 따뜻하고 맛있는 급식을 예쁜 식당에서 다른 반 친구들과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급식종사자 또한 “무거운 배식차를 밀고 건물을 이동하며 발생하던 안전사고 위험이 사라졌고 급식시설이 좋아져서 기분좋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오는 1일부터 지역 복합문화체육시설 ‘오썸플렉스’에서 평택 P-LAY공유학교(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31일 교육청에 따르면 평택 P-LAY공유학교(지역맞춤형)는 지역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협력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운영은 ‘오썸플렉스’ 실내체육관과 야구장 등을 활용해 ▲농구 ▲야구 ▲파크골프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4월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총 54개 프로그램이 평택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도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반도체야 놀자’ ▲평택어린이천문대 자원을 활용한 ‘별빛 P-LAY’ ▲교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티처스 P-LAY’ 등이 있다. 평택교육청은 운영 안정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수강신청 기간을 ‘개강 전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4일간’으로 정례화했으며 5월 개강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4월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명국 지역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배움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다음 해 개교 예정인 (가칭)도일1유, (가칭)고덕9중, (가칭)화양2고 총 3교의 학교명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고려한 특색 있는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학생, 학부모, 평택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평택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향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최종 결정된 학교명은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들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담고 교육적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일1유는 장안동 151일원, 고덕9중은 고덕동 2722-6, 화양2고는 현덕면 화양리 1203일원에 각각 들어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경력 1년 미만의 저경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5년 단체(임금)협약 개정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여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기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평택교육청은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7일부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공교육 적응을 돕기 위한 ‘평택교육지원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2섹터 지역연계형’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평택 지역의 다문화 학생 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언어장벽을 극복하고 학교 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는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은 한국어 소통능력과 문해력 신장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데 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내 중·고교 재학생을 위한 단기위탁형(90일과정, 2회기) 과 학적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유형(80일 과정, 2회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사, 통합사회 등 보통교과와 상담, 한국문화 체험 등 대안 교과가 통합된 맞춤형 체계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김윤기 교육장은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이 겪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5일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지역 내 10학급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22교(분교 2교 포함)를 대상으로‘2026 평택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이나 학교 여건으로 인해 우수 강사 확보와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규모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택교육청은 학교별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할 전문 위탁 업체를 선정했다. 평택교육청은 선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체육, 문화·예술, 디지털·AI교육 등 25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에 공급하고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 업무 경감으로 운영 부담을 낮추고 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통한 무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등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교육장은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소규모학교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3일 평택 용죽지구와 가재지구에 새롭게 문을 연 용죽고, 가재초에서 ‘아침맞이 및 등교지원’을 실시했다. 행사에서 김윤기 교육장은 직접 용죽고를 찾아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 교육청 직원들과 학교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활기차고 안전한 등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함께 개교한 가재초의 경우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개교 전 여러 차례에 걸쳐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개교 주간인 오는 6일까지 교육청 직원들이 아침맞이 및 등교지원에 참여해 통학 환경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신설 학교가 지역의 성장과 함께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교 초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