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5일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지역 내 10학급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22교(분교 2교 포함)를 대상으로‘2026 평택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이나 학교 여건으로 인해 우수 강사 확보와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규모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택교육청은 학교별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할 전문 위탁 업체를 선정했다.
평택교육청은 선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체육, 문화·예술, 디지털·AI교육 등 25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에 공급하고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 업무 경감으로 운영 부담을 낮추고 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통한 무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등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교육장은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소규모학교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중심의 방과후학교 업무 지원 체계를 강화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학교 및 위탁업체와 긴밀한 소통·업무협력 시스템을 유지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 관리와 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