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지난 31일 ㈜오뚜기라면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과 오뚜기라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내 소방 정책 발전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 이어 오뚜기라면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컨설팅이 실시됐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장 내 소방시설 점검, 화재 예방 대책 수립, 비상 대피 동선 검토 등 실질적인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들이 이뤄졌으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교육과 소방시설 사용법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오뚜기라면 상무이사 이상철은 "평택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 대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학 서장은 "이번 정기 회의와 소방안전컨설팅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소방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소방 행정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고건웅(49) 소방위가 지난 20일 열린 ‘제13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소방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영예로운 제복상’은 제복 공무원 중 임무에 대한 열정과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동료에게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고건웅 소방위는 지난 2008년 10월 임용 이후 약 17년간 4만 7000여 건의 구조 활동과 화재 진압을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고건웅 소방위는 지난 2021년 6월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현장으로 진입해 계단에 쓰러져 있던 구조팀장을 구조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구조대장은 끝내 구하지 못해 순직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가슴이 아프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지만,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고건웅 소방위는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인명구조사 1급, 화재 대응능력 1급 등 인명 구조·화재 대응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현장 대원의 개인 및 팀별 전술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 평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현장 대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배양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기간 대원들은 화재진압, 운전능력, 구조, 구급 등 주요분야에서 그간 연마한 기술을 점검받는다. 이를 통해 실전 상황에서의 대응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평택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고 할 방침이다. 김진학 서장은 “대원들의 노력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초석” 이라며 “철저한 훈련으로 평택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4일 이달의 ‘평택소방서 모범 소방공무원’ 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평택소방서 모범 소방공무원’은 매월 현장 활동 및 각종 시책추진 등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된 직원을 선정해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제도다. 이날 표창의 주인공은 정학진 소방위, 이홍엽 소방장, 박지훈·노세영 소방사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출동 안전지대 설치, 갑질예방을 위한 노래 제작 등 각종 재난 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 대표 정학진 소방위는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더 노력하는 직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학 서장은 “평택소방서를 대표해 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각 분야의 모범 사례가 된 만큼 앞으로도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지난 20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사례 안내, 효과적인 피난 유도 및 대피 방법, 응급처치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피난 유도 방법에 대한 교육과 노인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진학 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은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복지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11일 한국서부발전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소는 화재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안전 지도에서는 한국서부발전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재 취약요인을 확인하며 초기 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 및 관계자 중심의 자율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 지도했다. 김진학 서장은 “특별관리시설물의 화재는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안전 지도를 통해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지난 1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인 안중시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 및 화재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로부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의 화재 예방 의식 함양을 위해서 마련했다. 간담회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평택소방서는 간담회에 이어 안중시장 상인회·의용소방대와 함께 소방시설 자율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내 화재취약 요소 확인 ▲상인회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 당부 ▲전통시장 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김진학 서장은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에서는 작은 불이 삽시간에 크게 번질 우려가 있다”며 “겨울철에는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화재 발생 비율이 급증하므로 모든 시장 점포와 가정에서 전기기기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김진학(53) 소방정이 평택소방서 제22대 서장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 2일 소방서에 따르면 신임 김진학 서장은 지난 1994년 7월 16일 소방사로 공채 임용돼 공직을 시작한 뒤 과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예방과 및 인사담당관, 경기도청 자치행정국 총무과 비서관,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소방정)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 서장은 30여 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및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수상 등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뛰어난 지휘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김진학 서장은 지역 내 주요 대상인 평택항 등 화재 안전 현지확인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 안전한 평택시’를 위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진학 서장은 “평택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에 우선을 두고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상하화목으로 존중과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는 지난 3일 ‘서해대교 화재’ 진압 과정 중 순직한 (고)이병곤 소방령에 대한 순직 제9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행담도(이병곤 소방령 흉상 소재)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고 이병곤 소방령은 지난 2015년 12월 3일 서해대교 주탑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교량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순직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서해대교 주탑 상층부에 방수포가 설치되는 등 소방시설이 대폭 개선됐고 또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이병곤 플랜이 추진돼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가 대폭 향상됐다. 또 지난 10월 5일에는 순직 소방공무원을 기억하고 일상 속 추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1회 국민과 함께 119 메모리얼데이’가 평택시 포승읍 소방관 이병곤길 일원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이번 추모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윤성근의원과 전·현직 소방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헌화, 분향, 묵념을 진행했다. 강봉주 서장은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순간, 투철한 사명과 뜨거운 용기로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한 이병곤 소방령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는 4일 화재현장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조한 용감한 시민 영웅에게 오는 9일 소방의날에 표창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38분쯤 팽성읍 석근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데이비드 차바리아(30 미국인 전역군인) 씨가 몸에 물을 적신 후 뛰어들어 고립된 노인을 무사히 구했다. 집주인 A 씨는 화재가 발생하자 집밖으로 나왔으나 현금, 휴대폰 등 귀중품을 챙기려 다시 들어갔다가 거세진 화염으로 고립된 상태였다. 고립된 현장으로 뛰어들은 데이비드 차바리아 씨는 양팔로 A 씨를 양팔로 안은 채 뒤쪽 문을 부수고 무사히 탈출했다. 강봉주 서장은 "화재 사실을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화염 속 소중한 생명을 구조해 주신 차바리아 씨 부부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을 집집마다 설치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시민분들에게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