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20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축사는 전열기구 사용, 전선 노후화, 전기설비 먼지 축적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축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자율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선기구 교체와 정기적인 전기안전 점검 실시 ▲전기설비 내부 먼지 및 이물질 제거로 스파크 발생 요인 사전 차단 ▲전열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온도조절장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상태 점검,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최덕호 서장은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재산피해뿐 아니라 대규모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점검과 관리가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평택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 지도를 지속 추진해 시민과 축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종합감사를 실시(수감)한다고 밝혔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종합감사는 ▲인사행정 ▲예산·회계 ▲예방·민원 ▲재난대응 안전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도민 참여를 확대해 소방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내용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제보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과(031-230-4520~4)로 전화하거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소방재난본부에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컨설팅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5일 설 연휴 기간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원활한 대피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피난계단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설 연휴 기간 쇼핑객과 방문객 증가로 인한 인파 밀집 상황을 대비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주요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승강기·무빙워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공간과 인접한 피난계단을 중심으로 출입문 관리 상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비상시 피난계단이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물건 적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영업 종료 시까지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사항을 안내했다. 최덕호 서장은 “설 연휴에는 쇼핑시설 등 다중운집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피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22일 경기도가 화재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일상회복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도민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2월 17일까지 1년간이며 보험 개시 이후 새롭게 선정되는 취약계층은 선정 통보 시점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장 내용은 ▲건물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사고당 최대 1억 원 ▲화재·재난으로 피해로 인한 임시거주비는 1일 최대 20만 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덕호 서장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모든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제도가 전달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3일 주택 내 전기 온열기기 사용 중 발생한 화재 위험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10일 오전 4시 10분쯤 평택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배우자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돌침대 온열 기능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치지직’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 징후를 감지한 거주자는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콘센트를 제거한 뒤 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보급받아 가정 내에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연소나 화재 확산도 막을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 장비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사례는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가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추고 평소 사용 방법을 숙지해 화재에 대비해 달라”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31일 대회의실에서 79기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임용식은 신규 소방공무원 10명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용자들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향후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임용식 후에는 간단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소방 조직 생활 전반과 업무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신규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최덕호 서장은 “오늘 임용된 신규 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역량 있는 소방 인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지난 9일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합정동 고층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화기 취급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 등 겨울철 화재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공사장 특성상 화재 취약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대형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관리’,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전열기구 사용 실태’, ‘가연물 적치 상황’,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공사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난방기구 안전사용 요령, 용접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초기 대응 및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최덕호 서장은 “겨울철 공사장은 건조한 환경과 난방기기 사용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세심한 관리와 자율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8일 ‘중증 환자 이송’ 체계 강화 및 ‘응급실 이송 지연’ 개선을 위한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평택소방서,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3개소의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응급환자 대응 및 이송 체계 강화를 주제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 환자(Pre-KTAS 1~2단계) 적극 수용 ▲중증 환자 1차 처치 수용 ▲구급대원-의료진 간 정확한 환자정보 파악 및 공유 등 실질적인 의료 현장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덕호 서장은 “소방과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응급실 이송 지연을 최소화해 평택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5일 겨울철 주택 및 숙박시설 화재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의 ‘완강기’ 사용법 숙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고층 건물에 고립된 주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피난기구다. 숙박시설 등 피난기구 설치 대상 건축물은 3층부터 10층까지 층마다 완강기를 갖춰야 하며 다중이용업소 역시 2층 이상 4층 이하 시설에 피난기구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완강기는 벽면 지지대에 고리를 걸고 안전 벨트를 착용한 뒤 건물 외벽을 따라 천천히 내려올 수 있도록 제작된 장비다. 숙박시설에 주로 설치된 ‘간이완강기’는 연속 사용이 불가능해 평소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용 절차는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정확히 걸어 고정’, ‘창문 밖 아래를 확인한 후 줄을 바닥으로 내리기’, 안전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하고 고정링 당기기’, ‘양팔로 벽면을 짚으며 천천히 하강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최덕호 서장은 “완강기는 설치돼 있어도 실제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위급 상황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며 “가정과 숙박시설 등에 설치된 완강기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3일 서해대교 행담도 및 대전현충원 추모공간에서 고 이병곤 소방령의 순직 1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소방공무원 20명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이정수 당진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모사 낭독 등 간소하지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직 당시의 상황을 되돌아보며 고인의 헌신을 기리고, 반복되는 재난 속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쓴 그의 노고를 함께 기억했다. 고 이병곤 소방령은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온 베테랑 소방관이었다. 특히 서해대교 화재 당시 누구보다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초기 대응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 순직했다. 평택소방서는 고 이병곤 소방령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같은 장소에서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난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로 삼고 있다. 최덕호 서장은 “순직한 이병곤 소방령과 모든 순직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용기를 잊지 않겠다”며 “고인의 사명을 이어받아 모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