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지난 28일 한일 미래 프로젝트 방한 연수단(단장 쿠니모리 쇼지)이 학교를 찾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1일 관광고에 따르면 한일 미래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오사카관광국이 협업해 개발한 신규 교육여행 모델로 일본 청소년 대상 한국 교육여행 기회 제공을 통해 한일 미래세대 교류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한단은 일본의 오사카, 교토, 시가현, 효고현 소재 2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42명의 학생들이 한국관광고를 방문하여 관광일본어통역과 학생들과 한국의 학교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했다. 관광고 학생들은 교문에서 일대일로 매칭된 일본 친구들의 이름을 직접 쓰고 꾸민 카드를 들고 서서 학교를 찾은 방한 연수단 학생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했으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관광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즐거운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쿠니모리 쇼지(오사카관광국) 단장은 “일본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 중 한국 고등학생과의 만남을 가장 기대하고 있었다”며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잇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후 체육 활동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지난 22일 '2024 평택 JAPAN WEEK'를 기념해 주한일본대사관,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23일 관광고에 따르면 강연자로 나선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가와세 가즈히로 원장은 이날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와세 가즈히로 원장은‘세계 속의 일본과 한국’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외교관으로서의 생생한 경험과 한일 관계의 발전적 외교 방향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가와세 원장은“한국과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기본적인 가치관과 이익을 공유하는 나라로서 협력해야만 한다”며 “미래세대로서 한국과 일본의 교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APAN WEEK’는 지난 1998년 한일정상회담에서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가 합의한 ‘한일공동선언’을 바탕으로 시작됐으며 주한일본대사관은 비교적 규모가 큰 한국의 지방 도시에서 다양한 일본문화를 종합적·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평택의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등에서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19일에는 일본의 기예 다이도게 공연을 비롯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