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1일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금연 치료 병의원과의 협업 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의 금연 치료 병의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의료기관을 발굴해 연계함으로써 금연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의 협업은 병의원에서 금연 치료를 받는 시민을 송탄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민들은 보건소와 연계된 병의원에서 금연클리닉을 안내받고 원할경우 보건소의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받을 수 있다. 또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금연 유지를 위한 다양한 행동 강화 물품도 지원된다. 송탄보건소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단기적인 치료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과정”이라며 “병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그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함대사령부는 27일 미8군 마티네즈(대령) 공보실장을 한미 공보관계관 협업회의를 실시했다. 2함대에 따르면 이번 협업회의는 미 공보관계관들에게 서해와 NLL 수호의 역사를 소개하고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을 포함한 연합 공보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회의는 양측 주요직위자 및 역할 소개를 시작으로, ’23년 연합 공보 성과 분석, 홍보 강화를 위한 자유토의에 이어 서해수호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2함대-미2사단 간 작전교류(Warfight Exchange), 아파치 전개 및 실사격 훈련 현장취재 등 올해 추진한 연합 공보업무를 종합해 성과를 분석하고 다음 해 주요 연합 홍보 소재 검토, 주요 메시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공보협업 태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 후 미 공보관계관들은 서해수호관을 찾아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미 공보관계관들은 2함대 부대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서해수호관에서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등 2함대의 승리의 역사를 확인하고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에 참배하며 굳건한 서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마티네즈 미8군 공보실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서해의 중요성과 연합 공보작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전통시장인 송탄시장(회장 이재호)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송탄시장 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7일 송탄시장에 따르면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송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관해 실시하는 특화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축제로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행사를 목표로 기획됐다. 송탄시장 구이 축제는 송탄(松炭)이라는 지명이 소나무 숯이 많이 나던 곳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시장 내에 정육점(8개소)이 많은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축제는 고객이 시장 내 점포에서 각종 재료(고기, 생선 등)를 구매하고 고객 쉼터 앞 행사장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서정동 소재의 지역양조장과의 협업으로 송탄시장 자체 상표 막걸리인 오호라-까치막걸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발효주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과실 발효주의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많은 예산을 수반하는 공연 등의 관람형 이벤트를 없애고 테이블에 앉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준비해 놀이처럼 즐기는 행사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1일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및 긴급한 상황 발생 시 기관간 협조체계 방안을 재정비하고자 지역 내 지자체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협업대응 및 공조체계 강화를 위한 기관별 재난안전상황실 방문은 1일 화성시와 안성시를 시작으로 오는 2일은 평택시와 아산시, 9일은 당진시와 서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1일 방문한 화성시와 안성시에서는 각 기관간 비상 연락망을 현행화(현재 시점으로 업데이트)하고 상호 업무에 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관련 업무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사건 사고 발생 시 각 기관간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상황실간의 정보공유를 위한 협조체계 개편 등을 통해 재난적 상황에 대한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사건 사고 발생시 지자체에서는 전 가용인력, 장비 지원 가능 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통보하길 바란다”며“통보받은 긴급한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가용 현장세력을 배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지자체에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는 7일 경기 화성시 제부도에 위치한 제부마리나 직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마리나 내 안전 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공사에서 수탁 운영 중이며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기관인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교관의 진행으로 180분 동안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심장정지 인지 및 호흡확인, ▲심폐소생술(성인·소아 및 영아 대상), ▲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지 등 이론과 실무교육으로 이뤄졌다. 제부마리나 직원들은“이번 교육을 통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급 처지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평택항만공사는 안전과 사고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사고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 지난 25일 전반기 꽃게 성어기에 대비해 유관기관 및 부대 협업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26일 2함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인천·평택·태안·보령·군산해양경찰서, 서해어업관리단,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등 12개 유관기관 및 부대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업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꽃게 성어기에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 보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참가 부대 및 기관별 안건발표와 토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회의 참가자들은 ‘꽃게 성어기 조업질서 확립을 위한 지원계획’, ‘연평어장 안전관리 대책’ 등 각 기관 및 부대별로 국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2함대 장익정(중령) 작전과장은 “이번 협업 회의를 통해 꽃게 성어기를 앞두고 유관기관 및 부대 간 여러 의견을 나누며 어민들의 안정적 조업 활동 보장에 대한 공감대를 가질 수 있었다”며 “꽃게 성어기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폭넓은 정보공유로 국민들의 안전한 해양활동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