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NH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홍진의)는 지난 5일 이충 레포츠공원 광장에서 개최된 평택시민건강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일 시지부에 따르면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홍진의 NH농협 평택시지부 지부장 등 농협은행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에 평택시 슈퍼오닝 소포장 쌀을 나눠주며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데 뜻을 같이했다. 홍진의 지부장은 “국가산업 노동력의 근본이 되어 온 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아침밥 먹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NH농협 평택시지부는(지부장 윤주섭)가 시청을 찾아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을 위해 슈퍼오닝(백미 10kg) 858포(3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지부는 농협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기업으로 영농철에는 대학생,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농촌일손돕기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지난 2019년 코로나19 펜데믹 시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밥상을 위한 슈퍼오닝(쌀)과 이웃돕기 성금을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책가방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주섭 지부장은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와 올 겨울 한파 예보로 걱정이 많을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나눔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NH농협 평택시지부에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NH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윤주섭)는 지난 1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 장학재단(이사장 윤병철)에 장학기금(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지부에 따르면 지역 내 지역 농‧축협과 함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일손돕기 및 헌혈행사 개최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매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주섭 지부장은 “장학재단 설립 취지와 우수인재발굴·육성을 위해 우리 시지부의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지부는 평택시 지역인재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 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NH농협 평택시지부(윤주섭 지부장)는 16일 평택시청 2층 대외 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의 쌀나눔 백미10kg 670포(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시지부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극복성금 5000만원, 2021년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2022년 농가일손돕기 및 이웃돕기성금 500만원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윤주섭 지부장, 이두영 부장 안영구 시청출장소 지점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 등이 참석했다. 윤주섭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고 후원 금품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후원해 주신 백미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백미를 평택 지역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NH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윤주섭)와 송탄·안중·팽성·평택농협은 5일 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사랑의 쌀(500kg) 전달 행사를 가졌다. 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증한 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해 마련했다. 강영욱 준법센터 소장은 “이번 쌀 기증으로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한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윤주섭 지부장은 “코로나19 및 한파 등으로 힘든 시기에 소외계층 보호관찰 대상자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매년 지역 내 고령·영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를 선정해 사회봉사자 인력을 지원하는 농촌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인력을 투입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