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평택당진항 입구(방도) 해상에서 올해 1분기 수난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평택당진항 입구(방도) 해상에서 올해 1분기 수난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훈련 모습[사진=평택해경]](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20313/art_16486156871177_9456bf.jpg)
30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평택해경 300t급 경비함정 등 5척, 해양경찰 구조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소방서, 당진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민간해양구조대 등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급유선과 낚시어선이 충돌해 선박 전복 및 해상오염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 ▲경찰관 비상소집 ▲경비함정 출동 ▲지역구조본부 가동 ▲인명구조 ▲해상 및 수중 수색 ▲해양오염 방제 ▲사고 해역 통제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해경은 전복된 선박에서 수중 익수자를 구조하는 훈련과 해양오염 방제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서정원 서장은“해상 선박 전복 및 해상기름유출로 인한 다양한 사고발생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사고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