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변혜중)은 오는 16일 내항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경[사진=평택해수청]](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30207/art_16763629732387_812491.jpg)
14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내항선의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며 평택·당진항에 입항하는 내항선 선주사, 하역사 및 안전관리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지난해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평택·당진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5건으로 내항선 2건, 어선 3건이다.
다른 항만 해양사고 건수에 비해 많지는 않으나 당진항을 기점으로 운항중인 내항선 해양사고가 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평택·당진항 사고사례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평택청의 2023년 선박안전관리체제 제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강화된 해사안전법 및 선원법 홍보하고 화물 고박지침 관련 절차·규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조경주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사 및 안전관리대행업체 등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이행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해사안전컨설팅을 통한 자문을 지원하고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할 것”이라며 “화물고박, 항해안전 등에 대한 방선 교육을 실시해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