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23일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LG전자에서 화재진압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적응훈련 및 대테러 대응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23일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LG전자에서 화재진압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적응훈련 및 대테러 대응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송탄소방서]](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30521/art_16848232807348_9a3930.jpg)
이번 훈련은 LG전자 부지 내 물류창고에서 화재 발생 후 원인 미상의 가스 누출이 발생한 상황임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송탄소방서 ․ 경기도특수대응단 소속의 소방공무원 44명, 차량 10대 및 LG전자 자체소방대가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 세부 내용으로는 ▲초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임무숙달 훈련 ▲실제 재난 발생 시 활용 가능한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긴급 구조 대응 절차 및 대응 기술 연마 ▲긴급 구조 기관과 지원 기관 간의 역할 정립 및 협업 체계 강화 등이 있다.
나윤호 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대비해 소방력의 효과적인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대형 재난 발생을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