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뇌병변 및 지체로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11시에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소도구를 이용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뇌병변 및 지체로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11시에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소도구를 이용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평택시]](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40311/art_17101413945393_11ef9e.jpg)
11일 시에 따르면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평형감각과 하지 균형감각을 증가하는 운동이 도움이 되고 운동을 하는 사람은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장애물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어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에 평택보건소는 전문 교수를 초청해 낙상 위험에 더 노출된 등록장애인에게 ‘낙상 예방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도구를 이용해 관절 가동 범위를 증가시켜 근력 강화, 척추 균형 증가 및 신체 전신의 균형감각 증진으로 2차 장애 발생 예방에 나섰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진행 내용은 ▲하지 관리, 목 관리, 상지(어깨) 관리, 허리 관리 운동 ▲밴드 활용 체간 근력 강화 재활 체조 ▲낙상 예방 및 근력 강화 체조 ▲유산소 운동 등으로 운영되며 각 기수당 13회 운영으로 2회에 걸쳐 총 26회 운영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먼저 등록된 장애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이 낙상으로 2차 장애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으로 이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 자세 불균형 교정, 통증 및 불편감, 불안 등도 감소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타 재활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031-8024-4435)로 문의하면 된다.